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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법면 새마을과 함께하는 ‘이주여성 문화나들이’
이주여성의 다양한 한국문화체험에 기여
양태석 기자 / hanaphoto@daum.net 입력 : 2011년 06월 28일(화)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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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천시 호법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유해근, 조정자)에서는 지난 15일, 호법면에 거주하는 이주여성 20여명과 함께 강릉으로 행복한 문화나들이를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먼 고국에서 한국으로 시집와 살고 있는 다문화가정의 이주여성들에게 다양한 한국문화를 경험하게 하고, 타국생활의 어려움을 함께하여 그들의 빠른 외국생활정착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호법면 새마을 협의회 주관으로 주문진, 휴휴암 등에서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조정자 호법면 새마을부녀총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이주여성들이 이천을 벗어나 폭넓은 우리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선진지의 볼거리와 견문을 넓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주여성들이 한국생활에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도록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호법면 주민자치센터에서는 이주여성들이 한국문화에 빨리 정착할 수 있도록 매주 1회 이주여성들의 한국어 실력을 키우는 「이주여성 한국어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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