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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비엔날레 개막 3개월앞, 총감독 ‘전격사퇴’ 파문
이천 · 여주 도자관계자 자체행사와 별개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6월 23일(목)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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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도자 축제로 이천, 여주, 광주 등3개 시·군에서 2년마다 동시에 열리는 세계도자비엔날레는 정부와 경기도가 한국의 대표적인 도자 축제 및 도자산업의 발전을 위해 수 십 억원의 예산을 들여 행해지는 행사이다.
|  | | | ↑↑ 위 사진은 본문과 직접관련이 없음 | | ⓒ 동부중앙신문(주) | | 오는9월 ‘2011년 경기세계도자비앤날레’의 개막을 3개월여 앞두고 총감독인 상명대학교 이인범 교수가 전격 사퇴를 하여 향후 파문이 예고된다.
이인범 총감독은 ‘총감독을 사퇴하며’ 라는 보도 자료를 통해 “말이 총감독이지 최근까지 사업 아이템이나 예산편성 및 포스터, 안내리플렛 등 어느 것 하나 책임지고 제작할 수가 없었다”며 허울뿐인 총감독으로서 도자비엔날레 행사에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며 사퇴의 배경을 밝혔다.
|  | | | ↑↑ 위 사진은 본문과 직접관련이 없음 | | ⓒ 동부중앙신문(주) | | 경기도와 한국도자재단 관계자에 의하면 올해 행사예산은 약25억원 정도 이고 이인범 총감독은 행사의 기본기획수립, 전시 학술행사 기본기획, 연출 등의 업무를 맡고 있었다며 총감독의 갑작스런 사퇴로 인해 당혹스럽기는 하나 행사의 성격을 잘 이해하지 못한데서온 오해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며 행사에는 전혀 문제가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와 관련해 이천시와 여주군 도예 관계자들로 비엔날레 행사와 시·군의 자체 행사는 별개로 기획 진행 된다며 올가을 행사에 전혀 지장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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