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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강고등학교 개교41주년 김춘석 군수 특별강연
학생 및 학부모등 400여명 성황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6월 22일(수)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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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김춘석 여주군수는 여주군 북내면 소재의 여강 중·고등학교 개교 41주년을 맞이해 학교 측 초청으로 학교 내 다목적 체육관에서 학생과 학부모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꿈을 현실로 이루기 위하여’라는 주제로 개교기념 특강을 하였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김춘석 군수는 특강에 앞서 8분간 영국영화 빌리 엘리어트를 편집한 비디오를 보여주었다.
이 비디오 내용은 영국 북부지방 폐광촌에 살며 권투를 배우던 11살 소년 빌리가 옆 교실에서 열리고 있는 발레에 소질이 있고 재미있다고 여겨 아버지와 형의 반대를 무릎 쓰고 열심히 노력하여 런던 로얄발레학교 입학시험에 합격한 후 ‘백조의 호수’로 최고 발레리노로 성공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열 마디의 말보다는 단편이라도 보고 느끼는 것이 더 효과적일 거라며 강의를 시작한 김춘석 군수는 학생들의 장차 평균 수명이 85세~90세가 될 것이라며 하고 싶은 것이나 소질이 있다고 생각하는 분야를 앞으로 10년간 최대한 노력을 하여 원하는 분야에서 최고달인이 되도록 노력하라고 학생 모두에게 격려와 자신감을 불어넣어주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앞으로 학생 여러분의 세대에서는 지식도필요하지만 요리사, 미용사, 교사 등 어떤 분야라도 그 분야의 최고가 된다면 전문직업인으로 나이에 얽매이지 않고 살 수 있는 인생 최고의 수익을 보장하는 확실한 투자처라고 강조하였다.
이외 많은 이야기로 학생들의 시선과 두 귀를 사로잡은 김춘석 군수는 여강중·고등학교의
“여강인”이 여주에서 닻을 올려, 열심히 노를 저어 서울, 서해바다, 태평양까지 나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강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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