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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여주출장소
‘여주사무소’로 명칭변경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6월 20일(월)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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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여주사무소 전경 | | ⓒ 동부중앙신문(주) | |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경기지원 여주출장소(소장 구자영)는 농림수산식품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개정에 따라 2011년 6월 15일부터 기존에 사용하던 경기지원 여주출장소 명칭을 국립 농산물 품질관리원(이하 품관원) 경기지원 ‘여주사무소’로 변경하였다.
이번 품관의 기관명칭 변경은 농업인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민원업무와 농업경영체등록, 원산지단속, 소고기 이력제, 농산물 안전성조사, 친환경 농산물 인증 등 종합농정수행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며, 시대변화에 따른 농정서비스 수요충족과 소비자의알 권리를 향상 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  | | | ↑↑ 구자영 소장 | | ⓒ 동부중앙신문(주) | | 여주사무소 구자영 소장은 항상 농업인과 소통하고, 농업인에게 봉사하는 품관원 여주사무소가 될 것임을 강조하며 농업인과 소비자의 편에 서서 여주사무소를 찾는 모든 민원인에게 항상 친절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현 여주사무소의 건물은 구자영 소장과의 특별한 인연이 있기도 하다.
수십 년간 여주읍 하리에 소재하던 여주사무소의 이전이 절실함을 실감한 구자영 소장은 부지를 매입해 이전하기는 예산관계로 어려움을 알고 여주관내에 있는 정부소유의 토지를 일일이 조사해 2008년 현재의부지(약9,141㎡)가 재경부 소유인 것을 확인하고 2009년도에 농수산식품부로 관리전환을 하여 부지매입 비용을 안들이고 현재의 건물을 신축하여 이전하는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  | | | ↑↑ 각종 회의실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와 관련해 여주관내 많은 농민단체나 지역민들을 단체의회의시 어려움이 많았다며 여주사무소의 이전으로 넓은 주창과 완벽한 회의실 등을 이용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기도 했다.
한편 구자영 소장은 여주에서 출생하고 학교를 여주에서 나온 여주토박이로 약 34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오는 7월 1일부터 공로연수를 들어간다며 아쉬움도 있지만 공직자로 첫 업무인 농촌의 인구 및 각종농산물 생산량, 가축통계조사 등 농업 통계로 시작해 여주가 상수원보호구역, 환경보호법등으로 일반 농법의 어려움으로부터 벗어난 친환경 농업 업무의 발전, 여주 농·축산물 이력제 정착, GAP 농산물시설 확충(우수농산물 관리시설)등 지나간 업무를 뒤돌아보면 공직자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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