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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전국 대학·실업 양궁대회
여주군청 양궁단 이수진‘금빛날개’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6월 20일(월)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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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청 소속(감독 박웅기) 이수지 선수가 지난 13일부터 17일 경북 울산 문수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28회 전국대학․실업 양궁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김춘석 여주군수는 여자양궁 이수진선수의 금메달은 “여주의 자랑이자 우리나라 에 체육의 대표 종목인 양궁계의 발전과 맥을 잇는” 계기로 삼자고 말했다.
|  | | | ↑↑ 이수진 선수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수지 선수는 여자부 개인전 결승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이성진(전북도청) 선수를 6-4로 꺾었다.
여주군 직장운동경기부인 양궁단(감독 박웅기, 선수 박은정․이수지․전수미․권솔이)은 지난 1999년 11월, 감독 1명과 4명의 선수로 창단해 꾸준한 훈련을 통한 실력향상으로 국내 양궁대회에서 지속적으로 입상해오고 있어 여주군 대외 홍보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원주에서 개최된 제45회 전국 남․여 양궁종별 선수권대회에서도 이수지 선수가 50M 은메달을 획득한데 이어 2회 연속 메달을 획득함으로써 특히 전국 대회에 강한 면모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여주군청 양궁단 백웅기 감독은 그 지도력을 인정받아 올해 1월부터 대한민국 여자양궁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발탁됐으며, 최근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국제양궁연맹(FITA) 2차 월드컵 개인전에서 금, 은, 동메달을 싹쓸이 해 우수한 지도력을 입증했다.
여주군 관계자는 “우리나라 양궁이 세계정상의 위치에 있는 만큼, 국내 정상이 곧 세계 최고”라며 “국내정상의 팀으로 우뚝 서기 위해 뛰어난 감독의 지도아래 앞으도 꾸준한 투자와 지원으로 하․동계 체력훈련과 정신훈련을 강화하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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