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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손길, 여주능서면 광대리 정보화마을
‘한솔 CSN 창립기념’ 농촌봉사활동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6월 11일(토)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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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김성욱 대표와 이봉순 마을주민과 자원봉사자들 | | ⓒ 동부중앙신문(주) | | 유통물류 전문회사인 한솔 CSN(대표 김성욱)는 3일 회사 창립 기념일을 맞아 사회봉사활동으로 기념일을 대치하기로 하고 여주군 능서면 광대리 정보화마을을 찾아 ‘아름다운 손길의 봉사’활동을 펼쳐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았다.
|  | | | ↑↑ 깨밭 잡초제거 | | ⓒ 동부중앙신문(주) | | 김성욱 대표는 창립 17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자율적으로 노·사간 합의로 사회봉사활동을 하기로 결정해 회사의 모든 직원들은 이에 적극동참 하기로 하여 당일 해당마을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오늘을 계기로 조만간 회사와 마을간 1사 1촌 협약을 정식으로 체결하여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할 것도 밝혔다.
|  | | | ↑↑ 논두렁 콩심기 | | ⓒ 동부중앙신문(주) | | 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여주군 자원봉사 센터에서 자원봉사시 안전교육과 활동지침 등 교육을 받은 후 각자 역할분담을 통해 깨밭 잡초제거와 깨 모종심기, 고추밭 잡초제거용 차광막 깔기, 논두렁 콩 심기 등의 다양한 농사일 돕기와 그동안 동네의 골칫거리인 쓰레기장 정리 등 하루 종일 구슬땀을 흘렸다.
최종담 부장은 창립기념일 맞아 실시하는 농촌봉사활동은 참여자 전원 지원자에 한하여 참여했다며 당일의 고생은 누구하나 불만이 없다고 말하며 한솔 CSN는 이전에도 사랑의 집짓기운동에 참여를 했다며 향후 꾸준한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  | | | ↑↑ 쓰레기장 정리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날 도움을 받은 이봉순(69세 여)씨는 혼자거주하며 농사를 짓는다며 오늘 자원봉사자들이 아니면 깨를 못 심었다며 연실 고마움의 표시를 했으며 김용길(63세 남)씨도 요즘은 시골에 젊은 사람들이 없다며 농기계가 못하는 사람의 손길이 필요한 작업은 이번처럼 한 번에 많은 사람들이 오지 않으면 힘들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최명섭 이장은 어려운 농가에 도와준 농사일도 고맙지만 그동안 동네 골칫거리인 쓰레기장을 이번에 깨끗하게 정리를 했다며 앓던 이가 빠진 듯 시원하다며 뿐만 아니라 자원봉사자들은 마을 회관에 에어컨도 설치해주었다며 주민들의 입가에는 고마움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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