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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설성면 자석리간 도로확·포장공사
폐기물 적치장 화재, 유독가스 인근 주민 고통
양태석 기자 / hanaphoto@daum.net 입력 : 2011년 06월 01일(수)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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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경기도 이천시 설성면 자석리 에서 여주군 은봉리 3번국도와 연결하는 자석리간 도로 확·포장 공사가 2009년 3월 발주되어 공사가 진행 중이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총길이 1.84Km(폭 10.5m) 공사금액 24억6천7백만원에 기란종합건설(주)이 수주하여 2009년 3월 착공해 2011년 2월 완공 예정이었으나 3번국도 관리청인 수원국도 유지관리소와의 업무협의 지연으로 준공을 못하고 공사가 일시 중지된 상태에서 건설업체가 공사기간 중 현장에서 나온 농사용 폐비닐과 잡 폐기물과 폐콘크리트 등을 쌓아놓은 폐기물 적치장에서 지난 5월 29일 밤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하여 다음날 새벽까지 인근 주민들이 폐비닐 등이 타면서 발생한 유독가스로 인해 고통을 호소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인근 지역 주민들은 공사 시작 후 수십 개월 동안 폐기물을 적치만 하고 치우는 것은 한 번도 못 본 것 같다고 하였다.
또한 적치장 주변은 화재가 발생할 요소가 하나도 없다며 공사가 마무리 되가는 시점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이에 대한 의구심을 버리지 못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주민들에 의하면 화재당시 공사업체 관계자가 와 자기들과 화재와는 아무 관계가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며 만에 하나 누군가가 고의로 방화를 했다면 철저한 조사를 통해 처벌을 해 이와 같은 비도덕적 행위가 또다시 발생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한편 이천시청 관계자는 수원국도 유지관리소와 업무협의가 최근 마무리 되었다며 3번국도와 연결하는 개착공사를 재개해 6월중 준공을 하여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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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태석 기자 hanaphoto@daum.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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