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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공사현장 인근 레미콘차량 전복사고
레미콘차의 목적지는...?
양태석 기자 / hanaphoto@daum.net 입력 : 2011년 05월 18일(수)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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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추락한 레미콘차를 D산업 관계자들이 황급히 덮는 모습 | | ⓒ 동부중앙신문(주) | | 지난 13일 오후 여주군 대신면 보통리 곡수천 제방에서 레미콘 차량이 아래로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전복 차량은 여주군 능서면 왕대리 소재의 S레미콘 회사의 차량으로 4대강사업 한강 구간 공사 현장에 레미콘을 납품하는 업체로 사고현장의 인근 공사업체인 D산업에도 납품을 하고 있다.
|  | | | ↑↑ 추락현장의 인근 4대강 현장모습 | | ⓒ 동부중앙신문(주) | | 사고 현장의 곡수천은 지방하천의 제방으로 하천보호를 위한 용도로 대형 건설 장비 등은 통행을 제한하고 있다.
사고 후 인근 D산업의 관계자들이 전복된 레미콘 차량를 포장으로 황급히 가리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하였으며 S레미콘 회사의 영업 관계자는 ㅁ씨는 사고차량은 4대강 현장으로 가는것이 아니고 개인 공사현장으로 갈 것인데 기사가 길을 잘못 들어와 사고가 발생 하였다고 말했다.
본지 취재반이 D산업의 공사 관계자들에게 확인한 결과 자기들 공사 현장과는 관계가 없다고 하고 S레미콘 관계자등도 D산업 현장과 관계가 없다고 하여 인근마을 주민 ㅅ모씨와 ㅇ모씨 등에게 확인한 결과 사고당일 마을에서는 레미콘을 사용할 주민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하기도 하였다.
|  | | | ↑↑ 제방 침하로 추락사고 | | ⓒ 동부중앙신문(주) | | 한편 인근 주민들은 이번전복 사고와 관계없이 “평소에도 4대강 관련 공사 차량의 빈번한 통행으로 비산 먼지 및 농기구 이동시 좁은 길에서 교차를 해야 하는 등 항시 불안”하다며 관련 시공사 및 관리감독 기관의 철저한 시정을 원한다며 주민들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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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태석 기자 hanaphoto@daum.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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