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14 01:23:5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구독문의
자유게시판
 
뉴스 > 문화
이천향교 춘기 석전대제
망현산자락에 자리잡은 이천향교
양태석 기자 / hanaphoto@daum.net입력 : 2011년 05월 12일(목) 22:23
ⓒ 동부중앙신문(주)
경기도 이천시 창전동336번지에 위치한 이천 향교에서 유림회(전교 조남철)가 주관하는 춘기 석전대제에 초헌관:조병돈이천시장, 아헌관:김인영이천시의회의장, 종헌관:이천시농협지부장, 분헌관:이천시율면지회장·이천시신둔지회장 그리고 유림회원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 석전대제가 거행 되었다.

석전이란 문묘에서 공자를 비롯한 선성선현(先聖先賢)에게 제사지내는 의식으로 고대왕실에서 대를 이어갈 왕세자에게 뿌리깊은 학문의 도통과 선대의 덕업을 계승발전 시켜야 할 대통을 숙지 시키는 궁중행사를 지칭한데서 비롯한 것 이라 한다.

더 요약하면 문묘(文廟)에서 공자(孔子:文宣王)를 비롯한 4성(四聖) 10철(十哲) 72현(七十二賢)을 제사지내는 의식이라 말할 수 있다.

향교는 공자와 여러 성현께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교육기관이다. 이천향교는 조선 태종 원년(1401)에 처음 지었으나, 지금 있는 건물들은 조선 후기에 수리한 것이다.

특히 동무는 1967년, 서무는 1980년에 새로 지었고 1991년과 1993년에는 명륜당과 담장을 수리하였다.

현재의 모습은 대성전이 겹처마 맛배집 형태로 되어 있으며 동무,서무가 각각 위치해있고 이들을 둘러싼 담장과 문으로 되어 있으며 문 왼편 밑으로 홑처마 맛배집 형태의 명륜당(明倫堂)이 있어 그 자태가 유난히 돋보이는 형세를 지니고 있다.

이천향교는 주변 지형을 적절히 이용한, 배치가 돋보이는 조선 후기 전통적인 향교이다.
양태석 기자  hanaphoto@daum.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55.04% 득표로 당첨!
경기도교육감 안민석 후보 당선
유필선 후보 당선…여주 제2선거구 도의원 선거 승리
양평군 제1선거구 도의원 선거, 윤순옥 후보 재선 성공
여주시의원 나선거구, 국민의힘 2석·민주당 2석 차지
양평군 제2선거구, 이혜원 후보 당선
양평군의원 가선거구, 민주당·국민의힘 각 2석 확보
여주도시공사 가남체육센터, 드론 활용 태양광 패널 세척으로
여주시, 국산 고구마 활용 프리미엄 증류주 ‘필 40’ 대상
서광범 도의원 재선 성공…여주 제1선거구서 55.6% 득표
최신뉴스
양평문화재단, 생활 속 문화 예술 탐구교실 <나를 빚는  
제30회 개군면민의 날 기념식 및 문화체육행사 성료  
양평군,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 위해 참게 치어 17만여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정서지원사업 ‘인공지능(AI) 추억  
양평군, 장애인 맞춤형 재활교실 운영  
양평군, 임산부 대상 환경 보건 안전교실 운영  
양평군, ‘북한강대교 건설사업 기본계획용역’ 보고회 개최  
여주시사이버농업인연구회 경기도농업인스마트경영 혁신대회 수  
충우 여주시장, 여주시 이·통장 연합회 정기회의 참석  
방송가가 먼저 알아봤다! 미디어도 반한 여주의 진짜 매력  
여주시, 맞춤형 체납 징수와 지역 일자리 창출 위한 ‘지  
여주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2026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아트뮤지엄 려」 대관전시  
여주시, 2026년 하반기 여주쌀 사용 인증업소 신규 모  
여주시 김광덕 부시장,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인사말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제호: 동부중앙신문 / 명칭: 인터넷신문 / 주소 : [우편번호:12634] 경기도 여주시 강변유원지길 45 (지번 : 여주시 연양동 414)
발행인 : 민문기 / 편집인 : 민문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민문기 / 등록번호 : 경기다 01205 / 등록일자 : 2010년 1월 28일
mail: news9114@hanmail.net / Tel: 031-886-9114 / Fax : 031-882-6177 / 구독료(월) : 10,000원
Copyright ⓒ 동부중앙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