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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프로·아마 댄스스포츠 경기대회 양평서 열려
7~8일 양일 간 양평실내체육관, 전국 800여명 선수 참가 춤판 벌여..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5월 08일(일)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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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제6회 물 맑은 양평 전국 프로·아마 댄스스포츠경기대회 및 생활체육 댄스스포츠 대회’가 지난 7일과 8일 양일 간 양평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경기도댄스스포츠경기연맹과 양평군 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양평군댄스스포츠경기연맹(회장 박유선)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 개막식에는 김선교 군수와 김승남 군의회의장, 박종덕 도의원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양일 간 전국의 정상급 프로선수와 아마추어, 댄스스포츠 동호인 등 382개 팀 800여명이 ‘프로.아마’와 ‘생활체육’ 2개 부문으로 나뉘어 경기를 치렀으며, 특히 이번 경기대회 입상자는 10월에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  | | | ↑↑ 대회사를 하는 박유선 양평군댄스스포츠경기연맹 회장 | | ⓒ 동부중앙신문(주) | | 박유선 양평군댄스스포츠경기연맹 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대회는 경기도체육회에 정식가맹단체로 채택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된 것”이라면서 “그동안 연마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으시기 바란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  | | | ↑↑ 환영사를 하고 있는 김선교 군수 | | ⓒ 동부중앙신문(주) | | 김선교 군수는 환영사에서 “댄스스포츠는 일반인들이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점차 확대.증가 되고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는 등 엘리트 체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선수 여러분들이 그동안 쌓은 기량을 맘껏 펼치시길 바라며, 짧은 일정이지만 양평의 모든 것을 듬뿍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 | | ↑↑ 축사를 하는 김승남 양평군의회 의장 | | ⓒ 동부중앙신문(주) | | 김승남 양평군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선수 여러분들의 번쩍이는 화려한 의상과 경쾌한 음악, 그보다 더 빛나는 선수들의 현란한 움직임과 뜨거운 열정은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들뜨게 하고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힘이 있다”면서 “오늘 대회가 그러한 댄스스포츠의 즐거움, 매력을 맘껏 느끼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 | | ↑↑ 시범 경기를 하는 선수들 | | ⓒ 동부중앙신문(주) | |
|  | | | ↑↑ 양평군노임복지회관에서 참가한 선수들의 개회식 참석 장면 | | ⓒ 동부중앙신문(주) | |
한편 댄스스포츠의 경기종목에는 스탠더드 댄스(Standard Dance)와 라틴아메리칸 댄스(Latin American dance)가 있으며, 스탠더드 댄스에는 왈츠(Waltz), 탱고(Tango), 퀵스텝(Quick step), 슬로우 폭스트롯(Slow fox trot), 비엔나 왈츠(Viennese waltz) 등 5종목, 라틴 아메리칸 댄스에는 룸바(Rumba), 차차차(Cha cha cha), 자이브(Jive), 삼바(Samba), 파소 도브레(Paso Doble) 등 5종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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