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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 재향군인회--안보는 전·후방이 따로 없다
귀신 잡는 해병대를 찾다.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4월 28일(목)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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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여주군 재향 군인회(회장 오정택)는 30여명의 회원과 김포 해병2사단 3295부대전차대대를 방문하여 안보현장 견학 및 부대위문을 겸하였다.
오정택 회장은 최근의 남·북한 상황이 북한의 천안함 사건과 연평도 도발 사태 등으로 어느 때보다 긴장이 고조 되고 있는 시점에서 일부국민들이나 젊은 세대의 안보불감증에 안타까워 향군 회원들이라도 안보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해 이날의 안보견학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  | | | ↑↑ 여주 재향군인회 부대방문 | | ⓒ 동부중앙신문(주) | | 안보견학은 김포 해병대 2사단 전차대대를 방문하여 부대관계자로부터 북한의 현실정과
전차대대의 역할 및 365일 철통같은 경계로 북의 어떠한 도발도 즉시 격퇴할 수 있는 해병 전차대대의 근무태세 등을 청취 후 강화도 연미정 주변과 평화통일전망대 및 비무장 주변일대를 돌아보는 안보견학을 하였다.
ㅈ모(50.남) 회원은 20대 때 군복무후 처음으로 부대를 와보니 군 시절이 생각난다며 옛날을 회상하며 이날 하루 군부대 및 남·북이 대치하고 있는 접경지대에 와서 보니 망원경 넘어 로 보이는 북한의 모습은 겉으론 평화로워 보이나 최근 일련의 북한 사태와 부대관계자의 설명을 듣고는 휴전선 넘어 북한의 무리들은 언제든 무력도발을 할 수 있음을 피부로 느겼 다며 일부의 안보불감증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한편 오정택 회장과 일행은 부대 견학의 감사의 표시로 장병들의 체력단련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라고 축구공, 족구공 등 의 위문품을 전달하였으며 이날의 안보견학을 계기로 향군의 국가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여주군 재향군인회 활성화의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  | | | ↑↑ 오정택 지회장 | | ⓒ 동부중앙신문(주) | | 또한 여주군 지회는 청소년(학생)들의 안보의식이 전무함에 따라 일반 회원뿐만 아니라 청소년들도 예산과 기회가 주어지면 안보현장의 직접체험 및 산교육을 통한 안보의식 함양과.
민·군 간 의 가교 역할을 통해 지역 축제나 재해 등이 발생 시에는 군인들의 대민지원을 신속히 하여 지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상호 유기적인 체제의 중간 역할 다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향군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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