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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관로 연결 현장 수개월째 공사 중단
점동면, 자재·구조물 노천 방치 주민 불편 겪어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4월 28일(목)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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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여주군은 2008년 11월 여주군 점동면 일원의 점동지선관거 및 배수설비 설치 공사를 효림 종합 건설에 총공사비 58억9천6백9십만원에 발주하여 2011년 8월 17일 완공을 하도록 되어있다.
위 사업의 공사 내용은 청안리, 부구리, 덕평리, 현수리 등 4개 지역의 총18.1Km의 지선관거 와 513가구의 배수시설 설비를 하여 이지역의 생활하수를 부구리 하수종말처리장에서 처리하도록 하는 공사다.
이중 현수리 지역은 61가구의 배수설비 공사와 8.1Km의 지선관거 공사를 진행 중으로 2010년 12월말 공사가 중단된 후 동절기가 지나고 수개월이 지나도록 공사재개의 기미를 전혀 안보이고 공사업체 임시 사무실로 쓰고 있는 마을회관은 문도 잠겨있고 마을 회관 마당에 쌓아놓은 철근 자재 및 구조물 등이 전혀 관리가 안 되고 있다.
마을 주민들에 의하면 작년 12월 말경 눈이 많이 오고 날씨가 추워져 공사가 일시 중단 된 줄 알았는데 겨울이 지나가고 한참이 지나도록 공사를 재개 하지 않아 작년 공사로 인해 마을 한가운데를 굴착 후 포장이 전혀 안 되 수개월째 먼지 등으로 불편을 격고 있으며 마을을 가로 지르는 하천도 수십 미터 구간을 한쪽을 굴착하여 옆으로 쌓아놓고 아무런 조치 없이 그대로 방치하여 많은 비가 올 때는 토사의 유실로 인한 또 다른 피해가 예상 된다고 하였다.
4월 25일 본지 취재반이 현수리 현장 주변을 취재한 결과 이외에도 마을 회관 마당에는 현장 구조물로 쓰기위해 제작중인 구조물과 철근 자재 등은 비가림 등이 전혀 안된 상태서 수개월째 눈·비에 노출되어 철근 대부분이 시뻘건 색으로 부식이 되어있어 이 자재들을 그대
로 쓸 경우 부실공사로 이어질 우려를 낳았다.
한편 시공업체 감리단 관계자는 "공사기간이 아직 남아 있으므로 공사기간 중 완료하여 주민의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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