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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
이천 건설노조 조합원 특전사령부 이전개발지
‘지역민, 건설장비 우선고용’ 촉구
양태석 기자 / hanaphoto@daum.net입력 : 2011년 04월 22일(금) 18:14
↑↑ 이천시 마장면일대 진행되고있는 “특전사 사령부 3공수여단 건설현장” 투입되는
건설기계장비를 이천시에 거주 하고있는 장비 일부를 사용해 달라고 시위하고 있다
ⓒ 동부중앙신문(주)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동부건설기계지부 이천지회(지회장 신동수)는 지난18
 
ⓒ 동부중앙신문(주) 
일 이천시청 앞에서 이천시 중기연합회, 건설노동조합 이천지회,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이천여주양평지부 등 조합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천시 마장면 일대에 건설 중인 공수 특전사령부 이전 공사현장의 타지 건설장비 투입을 중단하고 지역 건설 장비와 지역민을 우선 고용할 것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신동수 회장은 “군부대 이전 문제로 조합원들도 시민들과 함께 머리 깍 고 함께 행동”을 했다며 대기업이 공사기간과 비용문제로 “타지의 건설 장비를 대거 투입하고 1일 8시간 근무를 외면한 채 10시간이상의 노동과 과적”을 강요한다고 강조했다.

현재공사장에는 굴삭기, 덤프트럭 등 대형장비가 하루 수 십대씩 외지에서 들어와 일을 하고 있다며 시공업체는 지역 업체 단가가 비싸 계약이 쉽지가 않다며 주장하나 이천 시청과의 수차례면담 속에서 지역 업체 장비 및 건설 근로자의 우선 고용을 요구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항의하며 추후에도 이에 대한 시정이 안 되면 강력한 투쟁을 예고하였다.

한편 시청관계자는 “현재 일부 지역 업체가 공사에 참여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가격조정에 양자가 합의 한다”면 지역 업체의 공사참여는 언제든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태석 기자  hanaphot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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