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여주군과 김영자 의원 설전
여주군 해명에 진땀 VS 김영자의원 대안제시요구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4월 21일(목) 16:04
|
|
|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군 의회 김영자의원은 지난 제17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토착 비리 척결이라는 5분 발언을 통해 건설업체를 실명으로 거론하며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여주군 건설 하도급 및 수의계약에 대하여 유착 및 토착 비리 의혹을 제기하며 민선5기에서는 이와 같은 일이 재발 되지를 않기를 바란다며 군수에게 철저한 확인을 요구하였다.
이에 여주군은 지난 19일 매주화요일에 열리는 의정의 날 을 맞이하여 조종하 부군수가 답변을(비공개회의) 통해 김영자의원이 제기한 건설업체 토착비리 의혹에 대하여 전혀 특혜나 유착은 없었다고 답을 하였다.
이어 김영자 의원은 여주군의 답변서는 본인의 취지인 잘못된 부분의 대안 제시보다는 변명으로 일관한다며 자신이 제시한 일부 수치나 기간 등이 안 맞는다며 답답함을 호소하며 자신의 발언이후 경기도내 인근 타시에서는 수의계약 건을 긴급입찰로 전환하여 시행을 하는 등 행정의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데 직접 당사자인 여주군은 잘못된 부분을 개선하기 보다는 정당성과 합리화에 급급함이 보인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또한 김영자의원은 자신이 실명으로 업체를 거론한 것은 특정업체에 대한 개인감정이 있어서가 아니고 모두 민원제기에 의하여 거론한 것 이라며 실명거론의 위험성을 알면서 거론한 것은 행정부에 잘못된 부분의 개선을 바라는 경각심을 주기 위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담당 공무원은 김영자 의원이 제기한 “특혜나 유착은 없음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인근 타 시·군의 수의계약에 관한 정책 및 정책 변화를 모니터링 하고 있다며 여주군도 여러 업체에 공사가 골고루 돌아 갈수 있도록 정책 검토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의정의날은 집행부와 의회가 업무진행을 공유하는 자리로 이날의 부군수 답변은 적절하지 못했다는 일부의원의 지적이 뒤따르는 등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
|
|
김연일 기자 news9114@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