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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물맑은양평 사회인야구대회’ 열기 후끈
서울 등 동부권 20개팀 참가, 11월까지 150회 경기 예정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4월 06일(수)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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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순수 아마추어 사회인야구대회인 양평군수배‘제5회 물맑은양평 사회인야구대회‘가 양평강상체육공원 야구장에서 지난 달 13일 개막, 11월까지 9개월간의 장기레이스를 벌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야구의 저변확대와 대회를 통한 동호인간의 친목도모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으며, 양평군을 비롯한 서울, 남양주, 광주, 여주군 등에서 20개팀 400여명이 참가하는 등 대회에 많은 관심과 뜨거운 열기를 반영하고 있다.
이들 20개 팀은 2개조로 나눠 게임을 치른 후 각 조 4위 이상 팀이 조별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리게 되며, 오는 11월까지 모두 150여 경기가 소화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매 경기마다 자격요건을 갖춘 심판과 기록원을 투입, 공정성을 기하고 야구 전문 홈페이지를 통해 팀 간 성적과 선수 개개인의 각종 기록이 공개될 예정이다.
3일 오후 경기가 있었던 양평 비둘기야구단 이원구(양평하나로마트 점장) 단장은 “관중석과 조명, 전광판 등이 완벽하게 갖춰진다면 양평군민은 물론이고 수도권의 많은 사회인야구팀들이 양평을 찾을 것”이라면서 “양평 사회인야구인들이 긍지를 가지고 열심히 운동할 수 있는 시설 개선에 힘을 써준 김선교 군수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생활야구 활성화를 위해 강상 야구전용구장에 전광판과 이동식스탠드를 설치하고 내년에는 야구장을 추가로 건립하는 등 시설개선에 힘써, 양평군이 명실상부한 아마추어 야구의 메카로 자리매김 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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