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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관 국회의원 '정치생명 걸고 사격장 이전 투쟁'
“국방부장관에게 백석리 사격장 이전 약속 받았다” 밝혀
류재국 기자 / rjk1313@hanmail.net 입력 : 2011년 04월 01일(금)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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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이범관 국회의원 | | ⓒ 동부중앙신문(주) | 공군 제10전투비행단이 여주군 능서면 백석리와 대신면 일원에 설치된 여주 공군사격장에 대해 안전구역을 확대하겠다는 입장에 대해 여주군민들이 강한 불만을 표시, 김춘석 군수 등 여주군민 대표단이 국방부를 항의 방문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이천·여주 이범관 국회의원이, 3월29일 김관진 국방부장관과의 면담에서 백석리 공군사격장 이전을 강력히 촉구해 사격장 대체부지가 마련되면(백석리사격장) 이전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공군 제10전투 비행단 여주 백석리사격장은 세계문화유산인 세종대왕릉 인근에 위치하고 있고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강주변에 자전거도로, 체육공원, 위락시설, 산책로 등 관광지가 개발되고 있으며, 소음·오폭 등으로 인한 주민들의 정신적·경제적 피해가 막심하고, 수도권 시민의 상수원 보호구역의 중금속오염위험 등의 심각한 문제점이 있음을 지적하고, 김관진 장관에게 조속한 이전을 촉구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관진 국방부장관은 “사격장 안전구역확대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는 이미 즉각 중단하라는 지시를 내렸다”며 “사격장 이전문제는 대체부지가 마련되면 여주 백석리 사격장을 이전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이 의원은 밝혔다.
이와함께 이범관 의원은 “정치생명을 걸고, 여주 백석리 공군사격장이 이전될 때까지 강력히 투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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