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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3번째 여성 면장 탄생
박형숙 율면장, 사회복지 분야 행정력 탁월
류재국 기자 / rjk1313@hanmail.net 입력 : 2011년 04월 01일(금)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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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이천시 율면 박형숙 면장 | | ⓒ 동부중앙신문(주) | 여성들의 사회활동이 늘어나면서 현대사회가 성별을 초월한 능력 사회로 변모하고 있는 가운데, 이천시 세번째 여성 면장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올해로 공직생활 30년을 맞은 박형숙(57세) 율면장으로, 박 면장은 2006년 8월 지방사회복지 사무관으로 승진한 사회복지 전문가다.
지난 1981년 7월 지방 8급으로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박 면장은, 사회과와 가정복지과, 사회복지과를 거쳐 지난 2006년 11월부터는 시민생활지원과장으로 시민들을 대민 행정을 펼쳐오던 중, 3월31일 정기 인사에서 율면장으로 전보됐다.
박형숙 율면장은 부녀사업과 아동복지, 장묘문화 개선 등 유공자로 경기도지사 표창 4회와 복지정책 유공자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이천시 첫 여성면장은 박순자 전 호법면장, 그리고 두번째는 남오철 전 관고동장(현 상하수도사업소 수도과장)으로, 박형숙 면장은 남 전 관고동장에 이어 4년 6개월여만에 여성면장으로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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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국 기자 rjk1313@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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