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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의 달인’ 여주군 권병렬 주무관
열정·집념·창의성 탁월, 농수산식품유공자로 선정
동부중앙신문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4월 01일(금)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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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담당으로서 우리 지역에 갑자기 불어 닥친 구제역이라는 악재에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대응했을 뿐입니다. 어려움에 처해있는 축산농가 생각에 마음 한쪽이 무겁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가 3월의 농림수산식품유공자 주인공으로 선정한여주군 농정과 권병렬(50세, 농업6급) 주무관의 수상소감 이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권병렬 주무관은 여주지역에 발생한 구제역과 AI긴급방역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했다는 공로로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권 주무관은 지난해 12월 24일, 여주군에 구제역이 최초 발생했을 시점부터 구제역 대책상황본부를 신속히 설치하고 살처분, 매몰, 이동통제초소 운영 시 그동안의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자체 제작해 놓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활용, 타 시군에 비해 빠르게 대응했다.
또한 권 주무관은 이동통제초소 소독시설을 개발하고 축산농가에 접목시켜 경기도에서 가장 빠르게 자가 농장출입구 소독기 설치를 가능케 하는 등, 자기 분야에 대한 열정과 집념, 창의성 또한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권 주무관은 2002년부터 액비유통센터 설립과 액비 살포를 추진, 가축분뇨의 적정처리와 화학비료 대체효과로 28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이끌어 축산·경종 농가에 큰 호응을 얻었ek.
또한 고품질 한우 개량 및 사육기반 구축에 중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해 여주군 출하두수 1등급의 출현율을 65%로 올렸으며, 젖소 산유능력 향상을 위한 검정료지원 및 우수정액 지원사업을 전국에서 최초로 자치단체 자체사업으로 추진해 높은 착유량을 보여 농가 수익증대와 축산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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