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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상수원 우리가 깨끗하게 지킨다”
민관합동 모니터링단 출범… 매월 2회 합동 점검
류재국 기자 / rjk1313@hanmail.net 입력 : 2011년 04월 01일(금)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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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경기도는 3월 28일 팔당수질개선본부에서 팔당호수질정책협의회, 한강지키기 운동본부, 경안천살리기 운동본부가 합동으로 구제역 매몰지 사후 관리를 함께하기 위한 민관 합동 모니터링 발대식을 개최했다.
민ㆍ관합동 모니터링단은 공무원 45명과 매몰지 인근 민간인 39명으로 구성되며, 매몰 규모가 커 집중관리가 필요한 95개 지역을 대상으로 매월 2회 이상 합동으로 점검하고 인근의 지하수를 채수하여 오염여부를 관찰한다.
또한, 민간감시요원은 수시 관찰을 통해 문제가 발생할 경우 환경부 또는 도에 연락하여 즉각 조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전국적인 구제역 사태가 진정됨에 따라 매몰지로 인한 하천 및 상수원 오염 등이 발생치 않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고 있으나, 일부에서는 오염 우려에 대한 목소리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팔당호수질정책협의회 윤상익 공동대표는 “팔당상수원은 2천5백만 수도권주민의 식수원인 만큼 매몰지 관리에 주민이 적극 참여하여 하류지역주민들에게 신뢰감을 주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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