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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농협 조합장 선거 4파전, 이달 29일 실시
박두형, 신규철, 이광수, 전석준 후보 각축
양병모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1년 03월 25일(금)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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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오는 29일 실시되는 여주농협 조합장 선거와 관련 지난 18일 오후 5시로 후보자를 마감한 여주군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자 등록순으로 기호를 추첨, 1번에 박두형 후보, 2번 신규철 후보, 3번 이광수 후보, 4번 전석준 후보로 결정했다.
동부중앙신문은 여주농협 조합원들의 이해를 돕고자 각 후보자별 출마의 변, 주요 이력과 공약을 각 후보자별 선거 공보물을 토대로 작성 했다. (편집자 주)
기호1번 박두형 후보
"활력이 넘치고 희망 주는 농협으로 변화"
 |  | | | ↑↑ 기호1번 박두형 후보 | | ⓒ 동부중앙신문(주) | “활력이 넘치고 희망을 주는 농협으로 변화 시키겠다”며 조합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기호 1번 박두형 후보는 “벼농사와 한우를 사육하며, 복합 영농을 하고 있는 농민 조합원으로 그 동안 마을이장과 농민단체, 농협대의원을 거쳐 지난 6년간 이사직을 보면서 농협과 조합원을 위한 나름대로 가치관을 같고 소신 있게 일해 왔다”며 “조합장으로 당선되면 최고의 경영자로서 경제 사업을 직접 주관하고, 책임경영을 하여 만성적자를 개선하겠다”고 했다.
또한 “조합원들에게 더 많은 환원과 배당을 주고, 조합원들의 수익이 될 새롭고 창의적인 아이템을 찾아 젊은 열정으로 혼신을 다해 일하겠다”는 각오를 보인다.
박 후보는 여주농업고등학교(현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 34회 졸업생으로 (사)농업경영인 여주읍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멱곡2리 이장을 9년째 역임하고 있다.
주요공약으로는 신용과 경제 사업에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조합장 역량강화와 책임경영, 조합원의 소득사업 개발과 경제사업 중심 농협으로 체질 개선, 여주쌀의 옛 명성과 자존심 회복, 여주쌀 가공 공장 설립 적극추진, 장학사업 확대와 교육지원 사업비 15%대로 상향, 원로 조합원에 대한 예우와 지원 노력, 여성조합원 문화 활성화 방안 등 이다.
기호2번 신규철
"조합원을 주인으로 섬기는 농협 만들겠다"
 |  | | | ↑↑ 기호2번 신규철 후보 | | ⓒ 동부중앙신문(주) | 기호 2번 신규철 후보는 “지긋지긋하게 가난했던 빈농의 6남매 중 막내로 태어나 호미자루, 삽자루가 닳도록 일만했던 어린시절을 지난 마흔살을 갓 넘긴 나이에 답답함을 참지 못해 첫 조합장 선거에 출마 세 번의 고배를 마시고 어느덧 오십을 훌쩍 넘긴 중년에 재도전을 한다”고 했다.
신 후보는 “가난한 농민들의 땀을 짜내어 생존했던 농협이 그 농협에서 잔뼈가 굵은 사람들 조차 조합원들의 가려운 곳이 어딘지 모르고 있다”며 “농협이 변해야 우리 농민과 조합원들이 당당하게 잘 살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잃어왔던, 빼앗겼던 조합원들의 권리를 반드시 찾아주겠다”는 각오다.신 후보는 농협대학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 전 조선비료농약사 여주대리점 대표, 2001~2002년 여주로타리클럽 회장, 제17대 대통령선거 이명박 예비후보 농업특별 보좌역을 역임했다.
주요공약으로 자동화 공동육묘장 설치, 여주찹쌀 계약단지 조성, 농자재 원가 공급, 농약자체 구매전환으로 구입비용 대폭 절감, 농가 및 작목반 홈페이지 제작 지원, 원로 조합원 일자리 지원, 여성조합원 자격증 취득 및 문화 활동 지원, 농번기 농가 인력지원 사업추진, 소상공인 조합원 경영 컨설팅 전문 창구 개설 등이다.
기호3번 이광수
"경험과 경영능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여주농협 만들겠다"
 |  | | | ↑↑ 기호3번 이광수 후보 | | ⓒ 동부중앙신문(주) | 현 여주농협 조합장인 기호 3번 이광수 후보는 현직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14대 조합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현장중심의 실천경영과 투명경영으로 조합원들의 권리를 찾아 주고 경험과 경영능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여주 농협을 만들겠다”는 밝혔다.
이 후보는 “농협의 문제를 조합원들과 함께 고민해 왔다”며 “투명하고 건전한 농협경영으로 조합원의 농협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또한 “당선이 되면 소신과 실천하는 조합장의 길을 조합원들과 함께 가겠다”며 “농촌 경제발전을 위해 더욱 더 투명하고 건실한 여주농협 건설과 조합원의 꿈과 희망을 주는 조합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다.
이 후보는 여주초등학교 제55회 졸업생으로, 31년 동안 농협에서 근무 2006년 12월 상무로 정년퇴임을 했으며, 현재 제13대 여주농협 조합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주요공약으로 사업이용 우수 조합원 인세티브 확대, 등급별 수매를 위한 저온저장시설 건립, 강천지역 전량수매를 위한 시설증축, 농기계구입시 5년간 무상수리, 강천지역 농기계 이동수리반 운영, 예비 묘판 확대 및 자체 저리자금 확대, 조합원 자녀 등록금 자체 저리자금 지원, 주유소 설치 및 신규 농기계 5년 무상 수리, 다문화 가정 우리문화 체험행사 지원 등이다.
기호4번 전석준
농업인과 조합원으로 사랑받는 농협 만들겠다
 |  | | | ↑↑ 기호4번 전석준 후보 | | ⓒ 동부중앙신문(주) | 기호 4번 전석준 후보는 “76년 여주농협(구. 여흥농협)에 입사하여 초창기 농협의 어려운 환경에서도 농협 직원으로서 사명감 하나만 갖고 열심히 노력하여 지금의 여주농협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되었다”며 “32년 11개월이라는 세월동안 다양한 업무와 오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여주농협 발전과 농업인·조합원을 위해 남은 삶을 봉사하는 자세로 보답하고자 조합장에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조합장으로 당선된다면 농민조합원의 실익중심 방향으로 전환하여 여주농업인과 조합원으로부터 사랑받는 꼭 필요한 농협을 만들 것을 약속하며,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 했다.
전 후보는 여주초등학교 55회 졸업생으로 1976년 여주농협에 입사해 32년간 근무 2009년 6월 여주농협 상무로 정년퇴임을 했다.
주요 공약으로 특화작물 생산지원 확대로 농가소득 증대, 판매전담 마케팅조직 확대로 농산물이 제 값을 받을 수 있는 유통시스템 혁신, 농기계 수리센터 활성화, 조합원을 위한 장례문화 사업 활성화, 강천지역 벼 건조장시설 확대, 강천지역 저온창고 시설 설치, 투명한 경영과 임직원 의식개혁으로 봉사하는 농협 실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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