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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통합RPC, 벼 재고 관련 감사 결과 발표
재고관리 업무 미숙으로 판명, 여주농협과 무관 밝혀
양병모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1년 03월 25일(금)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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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여주농협중앙회 여주군지부에서 여주쌀 288톤 누락과 관련 감사 결과에 따른 해명 기자회견을 열였다.
이번 감사는 최근 통합RPC 원료곡에 대한 언론보도에 따른 것으로,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실시됐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여주군농협조합공동법인(이하 통합RPC)에서 감사결과을 토대로 발표한 해명자료에 따르면 시장격리곡(시장 매입분) 매입시 수분함량 적용에 따른 감량 약 94톤, 자체 재고 조사시 친환경벼의 식물나라 위탁, 가공 출하분 중 미 기표 23톤, 사업장 이송간 유량계 오차에 의한 물량 111톤, 본점 유량계 오차에 의한 물량 82톤으로 나타났다.
통합RPC 최춘식 대표이사 “벼는 가공된 타 제품과 달리 생물로 관리되어 감모량이 많이 발생되는데, 주로 정선, 호흡, 통풍, 온도 등 여러 원인에 의해 차이가 나고 있다”며 “최근 한국식품개발원에서 연구한 실험자료에 따르면 품종 보관상태에 따라 다르긴 하나 정선과정에서 0.83~3.26%의 감량이 나타나고 있다”고 했다.
또한 “4월 중순경 사업장간 유량계 오차 111톤은 이해를 돕기위해 관내 농업인 대표를 참석시켜 시현을 갖도록 약속한다”며 “이번 농협중앙회 특별 감사 결과 업무미숙으로 판명, 차후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처리할 예정으로 앞으로 재고관리에 신중을 기하여 유사한 사례가 발생치 않도록 업무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언론에 보도된 내용은 여주농협 RPC가 아니고 여주군농협RPC”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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