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천시의회, 올해 첫 임시회 개회
올해 주요 업무보고 청취 등 7건 조례안 심의·의결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3월 19일(토) 17:51
|
|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시민이 주인이 되는 참 의정을 구현하고, 함께 잘 사는 행복도시 이천 건설을 위해 노력하는 이천시의회(의장 김인영)가 지난 13일 올해 들어 첫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4일까지 11일간 진행한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해 12월 27일 이천시 대월면 장평리에서 첫 구제역이 발생되면서 구제역 종식시까지 임시회 개원 일정을 보류해 오다 이날 그동안 개최하지 못했던 제133회 임시회를 열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천시의회는 지난 13일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한데 이어 15일과 16일 양일간 자치행정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를 열어 이천시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 개정조례안과 이천시 지역보건법 위반 과태료부과 징수조례안 등 7건의 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조례안 심의를 마친 시의회는16일 오후, 설성면 대죽리 구제역 매몰지 5개소를 방문해 매몰 상황을 점검하고, 매몰지 관리 부실로 향후 주민들이 2차 피해를 겪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또한 시의회는 지난 17일 기획감사담당관실과 예산공보담당관실, 이천시보건소 등 3개 부서에 대한 2011년 이천시 주요 시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를 시작으로, 23일까지 각 상임위별로 각 부서별 주요 시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한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임시회 개원식에서 김인영 의장은 “우리 이천은 지난 두달여간 너무도 힘든 시기를 보냈다. 매서운 한파속에 발생한 구제역으로 축산농가를 비롯한 시민들은 너무나도 큰 고통과 시름을 겪었다”며 “그러나 지금은 구제역이 소강 상태로, 힘든 고통의 나날이 계속됨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그동안 밤낮으로 악전투구 해 온 시 공무원과 소방·군·경 등 21만 시민들의 하나된 힘에 감사함과 고마움을 표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이천발전과 주민들의 행복 지수를 높이기 위한 사업의 실효성과 추진 계획의 타당성, 적절성 등을 검토하여 미흡한 점에 대해서는 보완하거나 대안을 제시하기 위함”이라며 “시의회는 시민의 의사를 대표하는 기관인 만큼, 집행부 공무원들은 모든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고 시민의 의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
|
|
김연일 기자 news9114@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