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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이야기가 있는 여주 동산탁구클럽
초등부에서 60대 장년층까지 다양한 회원 활동
양병모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1년 03월 19일(토)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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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여주군 가남면 태평리에 위치한 푸른탁구장은 저녁시간이면 탁구를 즐기는 회원들로 가득하다.
특히, 여주군 가남면 태평리에 위치한 푸른탁구장은 저녁시간이면 탁구를 즐기는 회원들로 가득하다.
2년전만 해도 가남면에 변변한 탁구시설이 없어 회원들이 별로 없었으며, 탁구를 즐기기 위해 여주읍이나 이천으로 원정을 갔다.
유인근 회장은 회원들의 어려운 고충을 알고 본인 건물에 직접 탁구장을 만들어 회원들이 불편 없이 탁구를 즐길 수 있도록 하여, 2년이 지난 현재는 20여명의 탁구회원들과 30여명의 탁구인들이 이용하게 되었다.
또한 청소년 국가 대표 출신인 김현종 코치는 실력이 우수해 어린 초등학생들이 탁구를 배우기 위해 이곳을 찾아 장년층들과 함께 운동을 즐기면서 예의를 배워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
 |  | | | ↑↑ 여주 가남 동산탁구클럽 유인근 회장 | | ⓒ 동부중앙신문(주) | 유인근 회장은 “계절에 관계없이 저렴한 비용으로 운동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탁구의 가장 큰 매력”이라며 “회원들이 지속적인 관심으로 친목도모는 물론 체력이 부족한 청소년에게 체력 보강으로 최고다”고 말했다.
동산탁구클럽은 한달에 한번 회원들간의 정기전과 이천과 여주 동호회와 정기 교류전을 펼치며 회원들은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선보이고 경쟁을 떠나 탁구를 즐기고 있다.
현재 동산클럽 회원들은 오는 4월에 열리는 여주탁구연합회장기(회장 전석원)출전을 위해 열심히 기량을 쌓고 있다.
유인근 회장은 “아직 화려한 성적은 없지만 지속적인 연습과 훈련을 통해 실력 향상은 물론 즐기는 탁구를 추구 할 것”이라며 “탁구가 지역에서 더욱더 활성화 되어 많은 주민들과 함께 운동을 하는 것이 가장 큰 바람”이라고 말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현재 푸른탁구장은 가남면 태평리 터미널 옆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탁구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문의는 011-343-3833, 031-882-9199 번으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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