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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립화장장 건립 후보지 공모
화장장·납골당·장례식장 갖춘 5만㎡ 규모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3월 19일(토)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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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가 오는 2013년까지 시립화장시설 건립을 완료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후보지 공모에 나섰다.
이천시립화장시설은 5만㎡(약 1만5000평) 규모로, 화장장을 비롯해 봉안당(납골당), 장례식장 등의 부대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이같은 규모는 당초 1만5천㎡(약 4500평) 내외로 건립 계획이었으나, 지난 3일 있은 시립장사시설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 박의협, 이하 시립장사시설추진위) 제2차 회의에서 당초 계획보다 3배 큰 5만㎡(약 1만5000평) 규모로 건립하기로 의견을 모은데 따른 것.
특히 시립장사시설추진위는 지난 15일 제3차 회의를 통해 후보지 공모 방안과 인센티브 제공에 대한 사항 등을 논의하고, 다음주 중 각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30일간의 공모 기간을 거친 뒤, 4월 중에 대상지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이천시립화장시설 선정지역에 대한 인센티브는 도로포장, 하천정비, 시설 내 식당, 매점, 장례용품판매점 운영권, 주변지역 기금 지원, 시설 종사자 우선 채용 등을 비롯해 복지시설 건립과 숙원사업 지원을 위해 2015년까지 3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천시에 소재한 공설‧공원묘지는 4개소, 공동묘지는 34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나, 향후 매장이 가능한 곳은 설성공설묘지 200여기 정도라고 이천시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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