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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쌀문화축제, 포스터·리플렛 당선작 발표
‘고향의 정취 어머니 손맛’ 포스터 부분 대상 수상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3월 19일(토)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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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가 쌀과 농경문화의 백미인 제13회 이천쌀문화축제 홍보용 포스터 및 리플렛 디자인 공모전 당선작을 발표했다.
이천시는 4년 연속 문화관광 우수축제로 선정된 이천쌀문화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난 2일까지 포스터 및 리플렛에 대한 디자인을 공모했다.
이천시는 공모전의 목적을 이천쌀문화축제의 주요테마인 쌀, 추수, 대동놀이, 농경문화체험 특성을 살려 축제를 강하게 표현하고 부각시킬 수 있는 작품에 주안점을 두었으며, 공모전에는 포스터 50점, 리플렛 16점 등 총 66점이 접수됐다.
이천시는 이천쌀문화축제조직위원회와 대학교 디자인과 교수 2인, 미술관 관계자, 언론인 대표 등 5명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 지난 7일 1차 심사와 11일 최종심사를 통해 창의적인 작품 11점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대전 브레인존(대표 백명섭)이 제출한 ‘고향의 정취 어머니 손맛’을 포스터 부문 대상을, 그리고 충남 공주대학교 임국향 씨의 ‘고향의 정취 어머니의 손맛’과 이천 배상수 씨의 ‘어머니의 손맛에서 어우러지는 정겨운 우리 고향’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또한 심사위원들은 이천 (주)상상을 만드는사람들(대표 박종석)의 ‘이천쌀은 어머니다’라는 작품 등 5점을 가작으로 선정 했다.
특히 심사위원들은 당초 포스터와 리플렛 부문에 각각 대상 1점과 우수상 2점, 가작 5점씩 선정할 계획이었으나, 리플렛 부문에는 대상과 우수작이 없어 가작 3점만을 선정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 대상 수상자에게는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가작 10만원이 각각 주어진다.
아울러 이천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품에 대해서는 국·내외 이천쌀문화축제 포스터 및 기타홍보물 제작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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