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14 00:56: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구독문의
자유게시판
 
뉴스 > 사회
조병돈 이천시장 ‘수뢰혐의’ 조사 받아
경찰, 동생 통해 건설업자로부터 2000만원 받은 정황 포착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18일(금) 21:10
조병돈(62세) 이천시장이 건설업체 대표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18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소재 경찰청 특수수사과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경찰에 따르면, 조 시장은 제4대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2006년 5월, 이천시장 후보자 신분으로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건설업체 대표 이모(53세) 씨로부터, 당시 선거운동 회계 책임자였던 동생(56세)을 통해 선거자금 명목으로 1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조 시장은 지난 2007년 2월경 이천시의 한 면사무소에서 지역 건설업체 대표 이모 씨로부터 아파트 신축공사와 관련해 편의를 봐 달라는 청탁과 함께, 역시 자신의 동생을 통해 10만원권 수표로 1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당시 이천지역에서 아파트 건설을 준비중에 있었고, 3월 일부 사업계획 변경신청을 내, 승인을 받은 뒤 4월 착공했다는 것.

이같은 정황은 경찰이 건설업체 대표 이모 씨를 조사하면서, 이씨가 조 시장에게 돈을 줬다고 진술했고, 조 시장 동생의 은행 계좌에 1000만원이 입금된 사실을 확인한데 따른 것.

이에 대해 조 시장 동생은 “선거 운동 당시, 내 통장에 돈이 왜 입금됐는지 잘 모르겠고, 2007년에는 이씨가 나를 찾아와 돈을 주곤 도망갔다”며 “돈을 받은 것에 대해서는 형(조 시장)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혐의 사실를 부인했다.

한편, 경찰은 오는 22일 쯤 조 시장을 다시 소환해 사실 여부를 조사한 후, 구속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김연일 기자  news9114@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55.04% 득표로 당첨!
경기도교육감 안민석 후보 당선
유필선 후보 당선…여주 제2선거구 도의원 선거 승리
양평군 제1선거구 도의원 선거, 윤순옥 후보 재선 성공
여주시의원 나선거구, 국민의힘 2석·민주당 2석 차지
양평군 제2선거구, 이혜원 후보 당선
양평군의원 가선거구, 민주당·국민의힘 각 2석 확보
여주도시공사 가남체육센터, 드론 활용 태양광 패널 세척으로
여주시, 국산 고구마 활용 프리미엄 증류주 ‘필 40’ 대상
서광범 도의원 재선 성공…여주 제1선거구서 55.6% 득표
최신뉴스
양평문화재단, 생활 속 문화 예술 탐구교실 <나를 빚는  
제30회 개군면민의 날 기념식 및 문화체육행사 성료  
양평군,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 위해 참게 치어 17만여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정서지원사업 ‘인공지능(AI) 추억  
양평군, 장애인 맞춤형 재활교실 운영  
양평군, 임산부 대상 환경 보건 안전교실 운영  
양평군, ‘북한강대교 건설사업 기본계획용역’ 보고회 개최  
여주시사이버농업인연구회 경기도농업인스마트경영 혁신대회 수  
충우 여주시장, 여주시 이·통장 연합회 정기회의 참석  
방송가가 먼저 알아봤다! 미디어도 반한 여주의 진짜 매력  
여주시, 맞춤형 체납 징수와 지역 일자리 창출 위한 ‘지  
여주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2026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아트뮤지엄 려」 대관전시  
여주시, 2026년 하반기 여주쌀 사용 인증업소 신규 모  
여주시 김광덕 부시장,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인사말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제호: 동부중앙신문 / 명칭: 인터넷신문 / 주소 : [우편번호:12634] 경기도 여주시 강변유원지길 45 (지번 : 여주시 연양동 414)
발행인 : 민문기 / 편집인 : 민문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민문기 / 등록번호 : 경기다 01205 / 등록일자 : 2010년 1월 28일
mail: news9114@hanmail.net / Tel: 031-886-9114 / Fax : 031-882-6177 / 구독료(월) : 10,000원
Copyright ⓒ 동부중앙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