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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신하초교 여자축구부 ‘여왕자리’ 고수
창단 3년만에 전국 평정, 전국 최정상팀으로 부상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3월 18일(금)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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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부발읍 신하리에 소재한 신하초등학교(교장 이인재) 여주축구부(감독 장동진)가 전국 초등부 여자축구계를 평정했다.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강원도 강릉시에서 개최된 제11회 통일대기 전국여자종별 축구대회에서 결승전에서 인천 가림초교를 누르고, 대회 2연패의 영광을 안았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전국 초등부 9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대회에서 신하초교는 지난 7일 첫 경기로 충북 감곡초를 맞아 시종일관 뛰어난 팀웍을 과시 3대0으로 대파한데 이어, 2차전에서도 충남 연무중앙초교를 4대1로 제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 진출한 신하초교는 인천 가림초를 맞아, 예선전에서 발휘했던 팀웍과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경기를 압도, 2대1로 승리하면서 우승기를 거머줬다.
한편, 지난 2008년 9월 창단한 신하초교 여자축구부는 창단 2개월만에 제7회 추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에서 우승컵을 안은데 이어, 2009년 제8회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과 제7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제18회 여왕기 여자축구대회 및 제10회 통일대기 전국여자종별축구대회를 석권하는 등 창단 3년만에 전국 최정상 팀으로 급부상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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