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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석 도의원, 양평 지평 우회도로 8년째 방치 지적
수원 삼성로 확장 ‘예산 집중’ 형평성 문제 제기
양병모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1년 03월 11일(금)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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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기도의회 홍정석 의원 | | ⓒ 동부중앙신문(주)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지난 7일 교통건설국에 대한 2011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심의에는 수원시 삼성로 확장공사에 예산이 집중된 반면 양평군 지평리 우회도로 8년째 방치되고 있다는 지적했다.
이날 삼성로 확장공사와 관련하여 수원시의 집행율이 너무 낮아 향후 예산집행계획과 수원시 보상비 집행에 문제가 있다는 민경선 의원의 질의가 있었다.
김지완 수원시 국장은 “약 180억원 미보상 금액 중 농어촌공사의 50억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5억 정도의 삼성아파트 주민 토지 보상에 대한 부분이 지연되고 있어 문제”라고 답하며, “현재 공탁을 진행 중이어서 조만간 해결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또한 이번 추경에 반드시 삼성로 확장공사 70억원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김 국장은 “지금까지 공사비로 들어간 금액은 그리 많지 않으며, 현재 공사비 210억 잔액에 대한 도의 지원이 꼭 필요한 상황이다”라고 답하였다.
민주당 홍정석 도의원(민주당 비례대표)은 공사별 예산 지원의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며 “수원 삼성로의 경우 요구한 예산 그대로 70억원을 반영하고, 지평우회도로는 8년째 방치하고 있으면서도 양평군에서 요구한 80억 중 35억만 반영하였다”며 도로사업에 대한 예산 배정의 지역별 불공평성을 강하게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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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병모 기자 yeoju-21@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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