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여주통합RPC, 여주쌀 288톤 누락 해명
정선과정에서 발생하는 0.83%~3.62% 감모
양병모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1년 03월 11일(금) 11:38
|
|
지난달 28일 여주농협 정기총회에서 발표된 감사결과, 여주쌀 288톤 누락부분에 대해 여주통합RPC(농협조합공동사업)에서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자료를 배포했다.
해명자료에 따르면 “벼는 가공된 타 제품과 달리 생물로 관리되어 감모량이 많이 발생되는데 주로 호흡에 의한 감모, 온도상승에 의한 수분 감모, 쥐 피해, 조류 피해 등 여러 부류로 발생되고 있어 관리에 최선을 다 해야 하다”며 “최근 한국식품개발원에서 연구한 자료에 의하면 품종 보관상태에 따라 다르나, 정선과정에서 0.83% ~ 3.62%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도정하기 직전 최종 유량계 통과에 의한 최종 투입량을 적용하다 보니 건조·저장 위성시설에서 도정사업장으로 벼 이송간에 조선기를 통해 감모 부문이 재고부족 현상으로 초래 되었던 것이다”며 “적용 시 마다 감모 부족분을 적용해야 했으나 통합 첫 해로 급한 것이 과다재고 소진에 중점을 두다 보니 업무 미숙으로 발생되게 되었다”고 했다.
통합RPC 관계자는 “재고부족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하여 깊이 사과 드린다”며 “이제는 여주쌀이 통합 2년차를 맞이하여 법인의 사업기반을 공고히 하고, 여주쌀의 성가제고를 위해 공동사업법인 전 직원은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쌀 288톤 누락과 현재 감사원은 농협중앙회 감사를 의뢰한 상태로 감사결과에 따라 진의여부가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
|
|
양병모 기자 yeoju-21@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