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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3월중 월례조회 개최
조병돈 시장 “구제역 사후관리 만전 기하자” 강조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3월 11일(금)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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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천시는 지난 3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3월중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조병돈 이천시장은 지난 두 달여 동안 영하의 날씨 속에서 누구하나 뒤로 빼지 않고 열심히 수고한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이제 매몰 작업은 거의 마무리가 되었지만, 날이 풀리고 비가 자주 내리면 매몰지 사후 관리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그동안 잘 처리된 일들이 헛되지 않도록 구제역이 종식 될 때까지 막바지 방역과 매몰지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조 시장은 “한 마리의 가축이라도 더 살려보려고 추위와 싸우며 고생하고 있는 직원여러분들이 너무 고맙고 안쓰럽다”고 강조하고 “연초부터 할 일도 많고 바쁜 시기에 구제역으로 인해 상당부분 보낸 만큼, 앞으로는 간부공무원들이 주축이 되어 정상적으로 추진해야 할 일들이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중요한 일부터 책임감을 갖고 챙겨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월례조회에서는 이종원 건설과장이 2010년 경기도 도로정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수상한 우승기를 조병돈 시장에게 봉납했으며 모범공무원 등 7명이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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