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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 올해 첫 임시회 연다
14일부터 11일간 … 시정 주요 업무보고 청취 등 예정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3월 11일(금)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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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주인이 되는 참 의정을 구현하고, 함께 잘 사는 행복도시 이천 건설을 위해 노력하는 이천시의회(의장 김인영)가 올해 들어 첫 임시회를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 개최한다.
이천시의회는 지난해 12월 27일 이천시 대월면 장평리에서 첫 구제역이 발생되자, 구제역 종식을 위한 활동에 돌입, 임시회 등의 의정활동을 유보했다.
그러나 구제역이 진정 기미를 보이면서 지난 7일 주례회동을 갖고, 그동안 개최하지 못했던 제133회 임시회를 열기로 결정한데 따른 것.
이번 임시회의 주요 의사일정은 15일과 16일 양일간 자치행정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를 열어 이천시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 개정조례안과 이천시 지역보건법 위반 과태료부과 징수조례안 등 조례안 8건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또한 16일 오후에는 침출수로 인한 환경오염 등 2차 피해가 예상되는 구제역 매몰지를 방문해 매몰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17일 기획감사담당관실과 예산공보담당관실, 이천시보건소 등 3개 부서에 대한 업무보고 청취를 시작으로, 23일까지 각 상임위별로 2011년 이천시 주요 시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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