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양평경찰서, 잇단 강력사건 검거 쾌거
납치강도·특수강도강간 등 전 직원 혼연일체 맞춤형 방범 치안활동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3월 11일(금) 11:08
|
|
|  | | | ↑↑ 박춘배 양평경찰서장 | | ⓒ 동부중앙신문(주) | | 최근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와 맞물려 내적으로는 북한과의 긴장. 구제역의 후유증 등 외적으로는 중동지역과 아프리카 지역의 자유화물결이 겹치면서 우리들이 접하는 이야기들 대부분 어둡고 폭력적이며 우울한 것들이 대부분인 요즈음 양평 경찰서(서장 박춘배)는 최근 위조지폐범. 인터넷중고물품사기. 팬션특수강도. 특수강도강간범. 4인조납치강도 등 잇단 강력사건을 일선 파출소와 수사파트의 전 직원이 유기적이고 신속한 대응과 과학수사인 DNA 검사 등으로 모두 발생 초기에 검거하는 쾌거를 이루어 오랜만에 시원하고 청량제 같은 이러한 일련의 이야기들이 지역 주민들과 인근 지역 주민들 사이에 입으로 입으로 전해지면서 국민을 섬기는 경찰의 새로운 모습에 지역 사회가 고무된 모습이다.
위내용의 사건들은 모두 부녀자나 범죄 취약계층을 상대로 한 강력 사건으로 초기 검거에 실패하면 장기적인 사건으로 연결될 소지가 많은 것들로 일부는 여죄를 추궁 하여 장기 미제사건 까지 해결하는 수사력을 과시하기도 하였다.
2010년 7월 양평경찰서 제62대 서장으로 부임한 박춘배 서장은 부임 직후 양평 지역의 특수성과 장단·점을 파악하여 넓은 지역에 산재한 소규모 자연 부락이 많아 강·절도 등 범죄에 노출되기 쉬으므로 “지역에 맞는 맞춤형 범죄예방 및 치안 활동을” 강조하였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양평 지역의 면적은 877K㎡로 서울의 약1.5배에 가까운 넓은 지역으로 220여명 경찰 인력으로는 질적으로 수준 높은 범죄 예방 및 치안 서비스를 지역민들에게 제공하기가 쉽지 않았으나, 박춘배 서장의 특유의 지휘력으로 기존에 순찰차에 의존하여 행해지던 방범 순찰 기능을 도보 위주의 ‘거점 도보 순찰’ 이라는 새로운 방범 치안 시스템으로 전환하여 각파출소마다 취약 거점 자연 부락을 15개-25개 마을을 지정하여 실질적으로 거점마을을 도보위주의 순찰을 하며 이장. 부녀회장. 노인층 등 다양한 지역민들과 대화를 통하여 지역 현실을 일일이 파악하여 그 지역에 맞는 맞춤형 방범 치안 활동을 전개하였다.
또한 교통사고 사망자의 절반 가까이가 노인들인 점을 착안하여 노인들에게는 야간 외출의 위험성과 외출시 보행자 보도가 거의 없는 지역 실정을 감안한 안전 보행등 꾸준한 홍보를 통하여 노인 교통 사망 사고율이 줄어드는 추세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박춘배 서장은 초기에 거점 도보 순찰과 맞춤형 근무로 일부 직원들 사이에 업무 과중으로 인한 불만의 소리도 있었다며 이러한 어려움을 모두 견대내고 따라준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의 표현으로 전 직원을 상대로 2달에 한번씩 경찰서 자체적으로 으뜸순찰. 으뜸형사. 으뜸행정 분야에서 각 1명을 선발해 시상함과 년말에도 프레드 상으로 1명을 선발 시상하고 부상으로 영원히 기념될 반지를 시상하므로 시상자를 포함한 모든 직원들이 국민을 섬기는 경찰 공무원으로써 자부심과 명예를 갖도록 사기를 진작 시키기도 한다.
한편 일부 직원은 박춘배 서장이 전 직원에게 책을 선물한다며 벌써 3권째를 받았다면서 책마다 각각 의미가 담겨져 있는 것이 책을 한권씩 읽을 때마다 현재의 자신과 주위를 뒤돌아보게 되고 스스로 자기발전의 계기가 된다며 박춘배 서장의 세심함을 말하기도 하였다.
이밖에도 박춘배 서장은 양평경찰서 부임이후 지난겨울에 예년보다 많은 적설량과 기온 강하로 도로 결빙으로 인한 교통체증이 예상 되는 가운데 항시 일기예보를 파악하여 양평 지역에 눈이 온다는 예보가 있을시에는 각 읍·면 파출소와 해당과를 비상 대기 시키며 양평 군청을 비롯한 읍·면사무소 국토관청 등 모든 제설 담당자와 장비를 동원하여 미리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실시하여 교통체증과 빙판길에서의 각종 교통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는 등의 지역민 곁으로 한발 다가가는 양평 경찰서의 맞춤형 서비스는 지역사회에 잔잔한 변화의 움직임으로 연결되어 각박하기만 한 지역민심을 따스하고 정이 흐르는 지역 사회로 현재도 변해가는 듯하였다.
|
|
|
김연일 기자 news9114@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