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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손숙미 국회의원, 양평군 보건소 방문
예방적 건강관리서비스 시범사업 현장실태 파악
동부중앙신문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3월 11일(금)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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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한나라당 손숙미 국회의원이 보건소 예방적 건강관리서비스 시범사업과 관련해 양평군 보건소를 방문했다.
이날 손 의원은 양평군이 지난해 4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예방적 건강관리서비스 시범사업’에 대한 실태를 알아보기 위해 김선교 양평군수와 보건복지부 강민규 건강정책과장, 경기도청 김문영 건강증진담당, 시행기관(주)헬스맥스 이상호 대표와 함께 현장을 방문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손 의원은 그간 사업추진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수혜대상자 이 모씨(여·63·강상면) 가정을 방문, 대상자와 면담을 한 후 “보건복지부가 시범 실시하고 있는 건강바우처 사업의 효과가 상당히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 “공공기관 이외에 만간기관에서도 동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건강관리서비스법’ 안이 국회에 입안중에 있으나, 효과성과 타법의 저촉성과의 여부, 본인부담금의 적정성 등은 검토해야 될 사항”이라고 말했다.
또 “오늘 보건소와 대상자 가정에 대한 방문을 통해, 평소 혼자서 건강관리를 하는 것보다는, 건강 전문가 및 U-Health 시스템을 통해 함께 관리하는 것이 매우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게 됐고 앞으로 예방중심 건강관리 제도를 정착시키는데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방적 건강관리 서비스는 U-Health 시스템을 이용해 지역주민들의 대사증후군 관리를 해주는 사업이다.
대상자 스스로 전산기기(혈압계, 만보기, 체성분분석기, USB)를 이용, 건강측정을 한 후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측정데이터를 전송해 주면, 서비스 제공기관에서는 대상자별 건강데이터를 분석해 가정방문·전화·문자·이메일을 통해 원격 24시간 집중관리해 주는 사업이다.
또한 대상자의 질환 및 건강상태에 따라 전문의료인의 만성질환 교육, 운동처방사의 운동지도 및 영양상담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도 함께 실시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월평균소득 100%이하 가정 중 만20세이상 건강위험요인 보유자 219명을 등록해 예방적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며 “올해도 예방적 건강관리서비스를 더욱 활성화해 지역주민들이 질 높은 보건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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