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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공군사격장 안전구역 확대
2015년까지 총 318만㎡ 매입 계획
양병모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1년 03월 10일(목)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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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공군 제10전투비행단으로부터 지난 7일 여주군에 ‘여주 공군사격장 안전구역내 토지보상 수탁 제안’의 공문이 접수됐다.
여주군이 빍힌 내용에 따르면 공군은 2015년까지 총 318만㎡의 부지를 매입을 계획하고 이에 대한 여주군에 토론을 제의했다.
반세기 동안 비행기 소음과 인명피해에 시달려온 여주군민들의 큰 반발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여주 공군사격장은 1957년 설치되어 현재 F-4(팬텀), F-5(제공호), F-16(팰콘), KO-1(저속통제기)이 매주 5일 이상 훈련을 하고 있다.
여주군의 인명 피해는 1981년 9월 허 모씨, 1989년 11월 길 모씨, 1990년 8월 강 모양(당시 고등학생) 등 3명이 사망하고, 1965년 11월 길 모씨가 총탄에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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