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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사태 … 세람저축은행 ‘이상무’
8년 연속 베스트저축은행 선정, 초우량 금융기관으로 정평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3월 04일(금)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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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지난달 17일 부실경영 등의 이유로 금융감독위원회로부터 영업정지 통보를 받은 부산저축은행과 대전저축은행에 이어 2일 현재까지 국내 7개의 저축은행이 영업정지를 당하는 사태가 발생됐다.
이로인해 이들 저축은행을 이용한 고객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해 예금을 인출하는 사태가 발생됐고, 금융당국은 지난 2일부터 이들 7개 저축은행 예금자에 대한 가지급금 지급이 시작됐다.
그러나 이천에 본점을 그리고 용인시와 광주시 등 2곳에 지점을 둔 이천시 중리동 소재 세람저축은행(대표이사 김성만)은, 최근 잇따른 저축은행의 부실경영과는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람저축은행은 자산건전성 BIS(자기자본)비율 9.43%, 고정이하 여신비율 6.48%를 달성, 업계 최고 수준의 내실 경영을 추구, 지난 28년간 흑자 행진과 함께 중소기업 금융지원 부문 재경부장관표창 수상과 8년 연속 베스트저축은행에 선정에 이어 지난해 12월말에는 예금보험공사로부터 우수저축은행으로 선정되는 등 초우량 금융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  | | | ↑↑ 세람저축은행 김성만 대표이사 | | ⓒ 동부중앙신문(주) | 세람저축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저축은행에 대한 부실 경영 문제가 처음 발생됐을 때에는 일부 고객들이 위험성을 느껴 예금을 인출하는 사태가 발생했으나, 지금은 오히려 예금을 인출했던 고객들이 다시 재 예금하는 상황”이라며 “우리(세람저축은행)는 고객들로부터 경영의 내실화를 통한 건실한 은행으로 정평이 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 관계자는 “세람저축은행은 고객의 재산증식과 지역사회 발전에 책임을 다하는 고객 중심의 기업 윤리를 바탕으로 꾸준한 리스크 관리와 시장여건 개선으로 여신건전성 부분의 뚜렷한 개선에 힘입어 지난해 5월에는 자산 6000억원을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기쁜 세상, 행복한 사람, 함께하는 세람저축은행으로, 고객의 재산 증식에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세람저축은행은 세상 사람을 위한 은행으로, 무엇보다 기업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그 책임을 다하고, 금융전문가 육성을 통해 고객들이 많은 재산을 증식할 수 있도록 동반자 역할을 톡톡히 하면서 최고의 기업 가치를 창출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1984년 4월 이천상호신용금고로 영업을 시작한 세람저축은행은 2006년 용인지점에 이어 2009년 광주지점이 개점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말을 기준으로 총 자산 6155억원, 총 수신 5552억원, 총 여신 4905억원, 자기자본은 406억원으로 거래자 수는 6만551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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