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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농협 제50차 정기총회 개최
감사과정에서 여주쌀 288톤 누락 발견
양병모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1년 03월 04일(금)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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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지난달 28일 여주농협은 대회의실에서 제50차 정기총회를 개최 사업보고 및 감사결과 등을 발표했다.
그러나 이날 감사결과에서 여주쌀 288톤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고 있다.
박병길 감사원에 따르면 “2010년 12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박병길 여주농협이사, 여주농협과 능서농협 직원 2명, 팀장 1명 과장대리 1명으로 총 5명이 실시하였다”며 “구곡에 대한 (2009년산)재고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리고 “완성된 정곡이 장부상의 수량보다 16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를 감안하더라도 엄청난 재고가 부족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이사회는 농협중앙회에 감사를 청구하고 중앙회 감사 결과에 따라 처리할 방침으로 알려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박병길 감사는 “지난 2월 26일 아침 농협조합공동사업 본부 대표 이사와 새로 부임한 운영본부장의 인수 인계상 나타난 재고와 재고가 모자란 원인 등을 분석한 자료를 제출했다”며 “제출된 자료로는 이해가 않되는 부분이 많이 있기 때문에 결산 총회 후 본건을 가지고 각 농협 조합장들과 토론의 시간을 가져야 할 것”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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