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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당 이천·여주지역, 엄태준 위원장 선출
“주민들과 눈높이 같이하며, 사람사는 세상 만들겠다” 강조
류재국 기자 / rjk1313@hanmail.net 입력 : 2011년 03월 03일(목)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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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당 이천·여주 지역위원회는 지난달 25일 이천 그랜드웨딩홀에서 당원 대회를 열고,엄태준(48세) 변호사를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당원대회는 박상빈 전 이천지역위원장, 천세정 민주노동당 이천지역위원장을 비롯한 당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당원들은 위원장과 부위원장에 단독 출마한 후보에 대해 찬·반 투표를 통해 위원장에는 엄태준 변호사를 그리고, 이천지역 부위원장에는 김동진(개인사업) 씨, 여주지역 부위원장에는 이성동(운수업) 씨, 그리고 여성위원장에는 함숙자(주부)씨, 청년위원장에는 서흥석(제일기공) 씨를 각각 선출했다.
|  | | | ↑↑ 국민참여당 이천·여주 지역위원회 엄태준 위원장 | | ⓒ (주)동부중앙신문 | | 엄태준 위원장은 “부족함이 많은데 우리당(국민참여당)의 위원장직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 당원들의 성원에 어긋남이 없도록 당력을 튼튼하게 다져, 故 바보 노무현 대통령이 주창한 ‘사람사는 세상’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엄 위원장은 “중요한 것은 당원간 결속력인 만큼 당원 확충과 정예화를 통해 국민참여당에 대한 이미지를 높여 나가고, 뜻을 같이하는 이천·여주지역의 야당 지도자들과 연대하여 이천시민과 여주군민이 행복한 지역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며 “지난 6·2지방선거를 통해 생각을 함께하고, 인간미를 느낄 수 있는 동지들을 만나게 되어 지금은 너무도 기쁘고 행복하다. 이제는 주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조금은 알았기에 앞으로 풍부한 법률적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들과 눈높이를 같이하며 변화를 추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우리나라는 정당 정치로, 비상근직인 국회의원 혼자서는 각종 규제 법률을 제대로 고치고 바꿀 수 없기에, 그 정당의 마음 맞는 소속 국회의원과 함께 노력해야 하지만, 상근직인 시장·군수는 할 일이 많다”며 “지난 6·2지방선거를 통해 경험한 정치력을 바탕으로, 그동안 제대로 행동하지 못하고 실천하지 못했던 일들을 당원들과 함께 하나 하나 풀어 나가는데 헌신·봉사하겠다”고 강조했다.
|  | | | ⓒ (주)동부중앙신문 | | 이와 함께 “비록 정치인으로서의 덕목은 부족하지만 당과 당원들이 원한다면 공정한 방식의 후보 단일화로 내년 총선에 도전해 시민들이 바라는 꿈과 희망을 실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엄 위원장은 이천시 백사면 송말리에서 태어나 숭실고등학교와 단국대학교를 졸업하고 사법고시에 합격, 이천합동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와 이천시 고문변호사, 이천시 가정폭력·성폭력상담소 전문위원, 이천시 민원조정관, 이천발전기획위원회 위원, 이천교육청 학교폭력추방협의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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