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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양성원이 켜는 4줄 현악기 연주
4월13일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서 브런치 콘서트
류재국 기자 / rjk1313@hanmail.net 입력 : 2011년 03월 03일(목)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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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첼로리스트 양성원 | | ⓒ (주)동부중앙신문 | | 이천아트홀은 개관 3년째를 맞아 시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문화 혜택을 제공하고자 브런치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천아트홀은 오는 9일 오전 11시, 브런치 콘서트 첫번째 프로그램으로, 피아니스트 노영심의 아름다운 음악 선물에 이어, 두 번째로 첼리스트 양성원이 켜는 4줄 현악기 공연을 오는 4월 13일 오전 11시,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양성원은 정명화, 송영훈, 장한나와 함께 국내 최정상급의 실력을 갖춘 첼스트로 현재 연세대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활발하게 음반활동을 하고 있다.
7세 때 첼로를 시작하여 프랑스 파리 음악원에서 필립 뮬러를, 인디애나 대학(블루밍턴)에서 야노스 슈타커를 사사하였으며, 세계무대에서 솔리스트로 또한 실내악 연주자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양성원은 양성원은 연세대학교 교수이자 현재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첼리스트로, 2006 예술상, 2009년 제4회 대원음악연주상, 제1회 객석 예술인상을 수상하면서 끊임없는 도전 의식과 왕성한 연주 활동으로 자신의 역량을 세계로 넓혀가고 있다.
첼로의 매력에 빠져보는 시간
첼로는 비록 합주에서 저역을 담당하지만 음질은 힘차고 영상적이고 풍부한 음량을 가졌으며, 사람의 목소리와 가장 비슷한 현악기로 실내악이나 오케스트라에서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이번 이천아트홀의 두 번째 브런치 콘서트는 관객들이 다양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고, 클래식을 좋아하는 관객 뿐만 아니라, 임신부의 태교에도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
바이올린 만큼의 다양한 곡목수는 없으나 독주악기로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양성원의 첼로 연주는 다른 악기에는 없는 웅장함을 가지고 있고, 풍부하고 깊이 있는 톤과 뛰어난 선율감각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지적이고 독창적인 곡 해석과 연주로 세계 주요 언론과 청중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는 첼리스트 양성원은 뉴욕의 링컨 센터, 카네기 홀, 워싱턴DC의 테라스 극장 등 세계 굴지의 유명 공연장의 연주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항상 열정을 쏟는 첼리스트 양성원
|  | | | ⓒ (주)동부중앙신문 | | 첼리스트 양성원은 견고한 테크닉과 안정된 음악성을 바탕으로 한 꾸준하고 성실한 연주로 국내는 물론 해외 무대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연주자이다.
양성원은 이미 파리의 살레 가보, 일본의 NHK홀 등 세계 유명 공연장에서 리사이틀 및 협연 무대를 가졌으며, 정명훈, 초량 린, 유리 바슈메트, 강동석, 파스칼 드봐이용 등 세계적인 연주자들과 같은 무대에서 음악적 교감을 이룬 바 있다. 또한 매년 교토 필하모닉, 도쿄 스트링 앙상블과 정기적으로 협연 및 투어를 하고 있다.
2007년 베토벤 첼로 소나타 전곡 연주로 화제를 몰고 온 첼리스트 양성원은 한 작곡가를 주제로 하여 현재까지 총 다섯 개의 앨범을 발매했다. 2000년 졸탄 코다이를 시작으로 2010년 드보르작까지 한 앨범에 한 작곡가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양성원의 졸탄 코다이 첼로 소나타(EMI, 2000) 앨범은 국내 제작 음반으로는 최초로 세계 최고 권위의 클래식 음악 전문잡지인 영국의 그라모폰지가 뽑은 ‘에디터스 초이스’ 및 ‘크리틱스 초이스’에 선정되어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프랑스 Alps, 미국 Bodowin, 독일 Mainz 등의 음악 페스티벌과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등지로부터 초청을 받아 마스터클래스를 열어 전세계 학생들에게 음악적 영감을 심어준 양성원은 인디애나 대학,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이어 현재는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후학 양성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  | | | ⓒ (주)동부중앙신문 | | 한편, 첼로리스트 양성원 공연은 90분간으로, 입장료는 전석 1만5000원으로, 자세한 안내는 이천아트홀(www.artic.or.kr) 전화 644-2100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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