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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의병 3·1항쟁 만세운동 기념식 개최
여주독립운동가기념사업회, 순국선열의 나라사랑 정신 기려
양병모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1년 03월 03일(목)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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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동부중앙신문 | | 지난 1일 여주읍 창리 독립운동가기념사업회(회장 박근출)에서 일제강점기시절 전국적으로 일제에 대한 항쟁운동인 제92주년 3·1만세운동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독립운동가기념사업회 회원 50여명은 변동구 이사의 선창으로 만세 삼창을 외치면 순국선열의 나라사랑의 정신을 기렸다.
박근출 회장은 “제92주년 3·1절을 맞아 나라사랑의 결정체라 할수 있는 자유와 평화 만세운동 정신을 교훈 삼아 새로운 각오를 다져야 할 때이다”며 “나라사랑과 국민사랑의 마음으로 다시 한 번 우리 민족정신을 하나로 뭉치는 3월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 3·1항쟁 만세운동1919년 4월 5일 여주군 북내면 이포에서 200여명의 군중이 모여 시작한 만세운동으로 북내면 당우리에서 800여명, 오학 일대 공복학교 학생, 농민, 주민들이 시위행진을 벌이다 일본 헌병에게 체포되었다.
현재 독립운동가기념사업회는 2010년 4월 이인영 13도창의 총대장 기념비를 건립 여주군의 의병항쟁과 3·1운동 정신을 후세에 전하며 역사의 교육장으로 승화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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