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2회 여주고구마축제 폐막
농민 축제·명품 겨울축제 자리매김, 판매부스 등 문제점 도출
양병모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1년 03월 03일(목) 13:58
|
|
|  | | | ⓒ (주)동부중앙신문 | | 지난달 26일 여주 신륵사관광지 내에서 개막된 제2회 여주고구마축제가 3일간의 축제일정을 마치고, 28일 폐막했다. 개막일인 26일 주말을 맞아 3만5000여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해 명품 겨울축제의 이름값을 했다.
축제행사 중간 중간에 행운권 추첨을 통해 순금반지, 여주고구마, 여주쌀 등 푸짐한 경품을 방문객들에게 전해줌으로써 축제에 활력을 안겨줬다.
|  | | | ⓒ (주)동부중앙신문 | |
|  | | | ⓒ (주)동부중앙신문 | | 축제 이튼날인 27일에는 하루 종일 봄비가 내려 방문객이 뜸했으나, 축제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날씨가 맑아짐에 따라 오후 들어 관람객들이 모여 들기 시작했다.
코미디언 김성남 씨의 사회로 진행된 초청가수 축하공연에는 김상진, 우설민, 현자, 황진이씨 등이 열창으로 관람객과 함께 했다.
|  | | | ⓒ (주)동부중앙신문 | |
|  | | | ⓒ (주)동부중앙신문 | | 오후4시에 시작된 폐막식에는 김춘석 여주군수를 비롯한 군의회의원, 군민 등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춘석 여주군수는 강예빈 양에게 여주고구마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  | | | ↑↑ 제2회 여주고구마측제 성공적 개최를 위해 유명연예인을 초청한 이창기 동광레저 대표(오른쪽)가 원삼희 추진위원장(왼쪽)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 | ⓒ (주)동부중앙신문 | | 원 회장은 폐회사를 통해 “많은 군민의 적극적 참여 덕분에 고르지 못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차분하게 진행됐다. 고구마작목반회원 여러분들도 이번 축제를 계기로 여주고구마가 세계로 나갈 수 있도록 명품축제로 만들어 나가자”며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김춘석 군수, 군의회의원, 모든 관계자에게 감사의 말씀과 일선에서 구제역 방역에 종사하는 분들과 축산관계자 여러분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농업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  | | | ⓒ (주)동부중앙신문 | | 한편 이번 축제 기간에 적은 고구마 판매 부스와 먹거리 장터에서 열린 공연 등으로 불만의 소리도 나왔다.
행사 당일 취재진이 조사한 결과 여주고구마 판매는 5곳에서만 판매 많은 사람들이 몰려 상당수의 방문객들이 발길을 돌렸다.
|  | | | ⓒ (주)동부중앙신문 | | 한 방문객은 “처음에 고구마 판매 부스를 한참을 찾았다”며 “판매 부스가 적다 보니 사람들이 몰려 결국 발길을 돌렸다”고 말했으며, 다른 방문객은 “개막행사가 진행되고 있는데 먹거리 장터에서 앰프를 틀고 공연을 펼쳐 시끄럽고 짜증까지 났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와함께 주차관리에서도 문제가 도출되어 일부 몰지각한 관람객은 많은 차량들이 이동하는 도로 한가운데 주차를 시켜 곳곳에서 차량들이 지체되기도 했다.
|
|
|
양병모 기자 yeoju-21@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