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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대신파출소, 사전예약 방범 순찰제 ‘호응’
지역주민 “경찰의 변화된 모습, 실생활 도움된다” 칭송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3월 03일(목)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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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경찰서는 윤동길 서장 부임 후 지역주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주민 곁으로 한발 다가가는 경찰이 되도록 변화가 필요하다는 서장의 지휘 방침이, 일선 파출소를 통해 진행되면서 지역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  | | | ⓒ (주)동부중앙신문 | | 이 가운데 대신파출소(소장 이관희)는 관내 주민들을 상대로 사전예약을 통한 방범 치안 활동과 파출소 자체적으로 교통사고 예방. 농작물절도 예방. 학교주변 아동상대 범죄 등의 홍보물을 자체적으로 제작하여 관내 이장협의회시 및 유관기관 회의와 초·중·고 등 학교를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우리 주위에서 항상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건사고를 꾸준한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지역 주민들로부터 경찰의 변화된 모습에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사전예약 방범 순찰제는 주민 개인이나 마을 단위로 지방관광. 해외여행. 또는 가족 행사 등으로 집을 장기간 비울 경우 사전에 파출소에 연락을 하면 파출소 자체적으로 빈집이나 마을을 중점적으로 예방순찰을 강화하여 각종 사고 및 절도를 예방 한다.
실례로 대신면 무촌리에 거주하는 K씨는 5박6일 동안 중국 여행을 다녀오면서 반신반의 하면서 파출소에 사전 접수를 하고 갔다와보니 집을 비운 기간 동안 파출소 직원들이 다녀간 횟수 만큼의 비표가 집안에 들어와 있었다며, 경찰의 새로워진 활동에 본인도 놀라웠다고 하였다.
대신파출소 이관희 소장은, 2010년 9월부임 직후 2건의 노인 사망 교통사고를 계기로 교통 사고를 근본적으로 줄이고자 자체 교통관련 홍보 전단을 제작하여 민·관이 하나가 되어야만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며 어머니 자율방범대와 연계한 스쿨존에서의 학생들 등하굣길 보호 및 농기구(트랙터. 경운기등)와 오토바이에 야광 반사지를 일일이 부착하는 계몽활동등을 꾸준히 전개하여 초기에는 미온적이던 주민들이 이제는 자발적으로 교통사고 예방에 앞장서는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경찰의 꾸준하고 지속적인 활동은 주민들로부터 내 재산과 내가족의 생명은 내 스스로 지켜야한다는 의식변화를 가져와 농촌 상대로 한 농산물 절도사건등이 자연히 감소하여 작년 가을 이후 대신면 관내 에서는 농산물 절도사건이 한건도 발생안하는 부수적인 효과도있었다고 이관희 소장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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