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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숲’ 타임캡슐에 담는다
수변생태 조성 참가자 사연 20년간 타임캡슐에 보관
동부중앙신문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3월 03일(목)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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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은 오는 4월 5일 한강살리기사업 제3공구 당남지구에 이팝나무 100주, 산철쭉 1,500주 등을 심는 ‘4대강 희망의 숲’ 가꾸기에 나선다.
길이 200m, 면적 1만9560㎡에 조성되는 희망의 숲은 주변 친수시설과 연계한 주민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국민참여 구간 진입 구간에 국민 참여형 구간임을 알리는 표찰을 설치해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추구한다. 또 출향인사, 출향기업들과 고향주민 간 소통의 장으로 활용된다.
본 사업지구는 한강 8경 중 3경으로 지정된 지역으로 주변에 이포보의 수중·문화광장 및 어도, 가족피크닉존, 스포츠 캠핑 존 등이 조성돼 주민의 이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수종의 선택은 여주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쌀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는 ‘쌀나무’라는 명칭을 가지고 있는 이팝나무와 연한 분홍색으로 화사한 관목인 산철쭉을 심는다.
‘4대강 희망의 숲’ 조성은 개인, 단체, 기업 등 참여를 원하는 모든 국민이 가능하며, 오는 4월 5일 소유하고 있는 수목(이팝나무, 산철쭉)을 가져와서 심어도 되고, 산림조합(031-883-7010∼2) 등에서 구입해도 된다.
희망의 숲 나무에는 심는 사람의 이름을 담은 표찰을 달고, 참가한 사람들의 사연은 타임캡슐에 담아 20년간 보관된다.
접수는 오는 13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방문, 우편(469-855 경기도 여주군 여주읍 여양로 313 한강살리기사업지원단), 팩스(887-3109) 또는 이메일(zeze7913@korea.kr)로 소정양식의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행사장은 중부내륙고속도로 북여주IC 나와서(우회전), 3.3km 직진, 이포대교 건너(우회전), 1km 직진→우측(대신면 천서리 508번지 일원, 한강살리기사업 제3공구 당남지구 내)에 위치하고 있다.
기타 ‘4대강 희망의 숲’ 가꾸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강살리기사업지원단(887-3106)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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