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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농기센터, 구제역 종식 위해 ‘동분서주’
광역방제기·유용미생물 이용 등 적극 방제 나서
동부중앙신문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2월 24일(목)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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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농업기술센터(소장 신은식)가 구제역 조기종식을 위해 다양하고 적극적인 방역 활동을 벌이며 동분서주 하고 있다.
여주군농업기술센터는 광역방제기 2대를 이용,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살포를 시작해 매일 방역에 나서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구제역이 발생된 살처분 장소의 사전 소독 실시와 발생지역 반경 3km지역의 주요도로변 및 주변에 대한 집중방역과 더불어 매몰지 사후관리 소독을 실시해 오고 있다.
여주군이 보유한 광역살포기는 2대로 이는 100여m 떨어진 곳까지 광범위하게 약제를 뿌릴 수 있고 인력이 적게 소요돼 매우 효과적인 소독방법이다.
그리고 구제역 예방, 부숙촉진, 악취제거를 위한 노력으로 유용미생물을 공급하고 있는데, 예방용으로 구연산 유산균 혼합제를, 부숙촉진용으로 바실러스 유산균 홉합제를, 악취제거용으로 광합성 미생물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기술센터에서는 구제역 재난안전대책 상황실 근무에 김완수 기술기획과장 등 3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고, 구제역 환축 매물지 사후 관리를 위한 T/F팀에 김상민 지도사가 참여하고 있다.
이밖에 여주군에 설치한 15개 방역초소 가운데 제14초소 1개소를 기술센터가 전담 차단방역에 나서고 있으며, 소 1차 백신 예방접종 전담요원으로 1명이 참가 하는 등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의 노력이 돋보이고 있다.
한편, 여주군은 돼지 2차 예방백신 추가 접종을 완료한 가운데 2월 15일 현재, 축종별 구제역 발생이 상대적으로 낮은 한우(11.5%발생), 젖소(13.4%발생) 등 을 중심으로 더 이상의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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