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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매몰지 침출수 자원화 앞장
환경오염 방지 위해 발효액비로 만들어 공급
동부중앙신문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2월 24일(목)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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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동부중앙신문 | | 이천시는 우제류 농가에 유산균ㆍ구연산제제를 만들어 전 농가에 공급, 200배로 희석하여 축사에 살포하고 음수로 급여하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구제역매몰지 매몰가축의 부숙촉진 및 악취발생을 줄이기 위해 지난 1월초부터 복합미생물제(유산균,광합성균,효모)를 매몰시 투입하고 있으며, 앞으로 매몰지에 2차로 미생물을 가스관을 이용하여 투입 할 계획이다.
투입할 미생물은 기본적으로 유산균과 광합성균을 투입할 계획이며, 추가로 다른 미생물도 시험하여 우수미생물을 선발 활용하여 환경오염을 방지할 계획으로 준비하고 있다.
또한 이천시에서는 구제역매몰지에서 발생하는 침출수에 미생물을 활용하여 발효액비로 만들어 작물재배에 재활용하여 환경오염도 방지하고 생산비도 절감한다는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농가에서 자가로 작물재배시에 아미노산발효액비를 혈분등 가축부산물이나 생선등을 미생물로 발효시켜 이용하는 것에 착안하여 침출수가 대부분 혈액이나 육즙이므로, 미생물로 발효시키면 냄새없는 양질의 아미노산발효액비를 만들 수 있다는 생각에 침출수를 발효액비로 활용하기 위한 시험을 시작했다는 것.
시험결과 활용이 가능하고 바이러스검사(관계기관 의뢰)를 실시하여 사용에 문제가 없다면 생산한 발효액비는 비료성분검사등을 거쳐 작물재배농가에 공급하여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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