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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욱희 도의원, 여주여고 양궁부 부활 '절실'
“양궁의 메카 여주 만들어야 한다”강조
양병모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1년 02월 24일(목)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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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기도의회 원욱희 의원 | | ⓒ (주)동부중앙신문 | 경기도의회 원욱희 의원(여주1, 문화관광위)은 지난 17일 문화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문화관광국 2011년 업무보고시, 세계적 체육웅도에 걸맞는 글로벌 스타 체육인 육성 및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 마련에 대해 경기도가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 의원은 “92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은경, 96년도 애틀란타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김경욱, ‘97 세계선수권 대회 2관왕의 김효순은 여주여중을 거쳐 여주여고 양궁부가 배출한 선수”라며 “꿈나무 육성을 통해 양궁의 메카 여주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여주여고 양궁부 부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여주여고 양궁부는 지난 2002년 운영재원 부족 등을 이유로 해체되어 여주여중 졸업 양궁선수의 경우 수원 등 인근지역으로 진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아울러 원 의원은 여주는 상수원 등 각종법적 규제로 인해 개발에 발목이 묶여 인근 지역에 비해 상당부문 발전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최근 4대강 사업으로 남한강 중심으로 생태 체육공원 조성 등 변화된 문화관광 자원발굴은 물론, 관광호텔 유치에 많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투자 유치를 위한 재산세, 상수도요금 감면 확대 등 경기도 차원에서 지원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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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병모 기자 yeoju-21@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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