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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 ‘우리집 김치’ 우수사업장으로 추천
“작지만 강하다” 강소형 창업 김치공장, 경기도에 추천
동부중앙신문 기자 / news9114@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24일(목) 18:48
ⓒ (주)동부중앙신문
여주군 농업기술센터는 여주군 산북면 상품리 소재 ‘우리집 김치’ 사업장의 성과가 좋아 경기도에 우수사업장으로 추천했다고 18일 밝혔다.

여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08년 농산물가공소득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농업인 창업사업인 우리집 김치(대표 양송분)는 배추김치, 브로콜리김치, 절임배추, 알타리, 열무·나박김치 등 김치류를 연간 1600만원 정도 판매하고 있다.

‘우리집 김치’는 농업인 창업사업장으로 정착하기 위해 유기농재료와 국내산 천일염, 6개월 이상 숙성시킨 젓갈 등 고급원료로 김치맛을 내기 때문에 김치맛을 본 소비자들의 재구매로 이어지고 있어 앞으로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를 위해 ‘우리집 김치’는 서울김치축제, 지역축제홍보관, 농촌여성창업제품 전시 등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 (주)동부중앙신문
또한, 2008년 한국보건사업진흥원에서 실시하는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제도) 팀장과정교육 수료, 2009년 HACCP 계획수립을 위한 미생물 실습교육을 수료했다.

더불어 2010년에는 HACCP 관리기준 실무교육을 수료하는 등 매년 HACCP 교육을 이수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창업장으로 정착하고 있다.

이 사업을 추진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비록 소규모 창업장이긴 해도 고급재료로 안전한 김치를 정성껏 담아 생산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동부중앙신문 기자  news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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