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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희망 여강 중·고등학교 졸업
중학교 48명, 고등학교 116명
양병모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1년 02월 18일(금)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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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동부중앙신문 | | 올해로 희망과 함께 개교 40주년을 맞이한 여강 중·고등학교(교장 홍철의)가 지난 11일 중학교 제38회, 고등학교 제35회 졸업식을 열렸다.
이날 중학교 김미령 졸업생 외 9명, 고등학교 김향수 졸업생 외 33명이 3년 개근상을 수상하였다.
|  | | | ↑↑ 홍철의 교장 | | ⓒ (주)동부중앙신문 | | 홍철의 교장은 회고사를 통해 “눈부시게 밝은 햇살을 받으며 열린 교내체육대회에서는 우리 모두가 단합된 우정의 마당을 만들어 푸른 하늘 끝까지도 달릴 것 같은 기상, 교정이 터질듯 한 함성은 졸업생 여러분의 기억에 오래 남을 것이다”며 “지난 3년간의 시간은 바로 여러분 스스로 새로운 삶을 열기 위한 시간들로 지금의 이 자리에 서기까지 도움을 주신 부모님과 가족, 그리고 여러분들을 가르쳐주신 선생님과 함께한 모든 사람들을 기억하고 보답하는 인생을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고 했다.
|  | | | ↑↑ 박효정 졸업생 대표 | | ⓒ (주)동부중앙신문 | | 박효정 고등학교 졸업생은 “즐거웠던 수학여행과 힘들었던 수련활동, 우리들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던 여강제! 이 모든 일들은 이제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우리들의 가슴에 남아 있을 것이다”며 “지금 우리들이 졸업을 하고 이 학교를 떠나지만 이것이 끝이 아니고 새로운 시작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이제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 더 큰 꿈을 꾸며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여 더 큰 사람이 되어 여강을 빛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 | | ⓒ (주)동부중앙신문 | |
한편 1970년 설립된 여강 중·고등학교는 이날 졸업식으로 중학교 5422명, 고등학교 466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또한 이날 고등학교 졸업생 가운데 4년제와 2,3년제 대학에 90명이 진학과 삼성전자 3명, 중소기업 3명의 취업생을 배출하는 등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  | | | ⓒ (주)동부중앙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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