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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의 붉은 보석 ‘여주고구마 축제’로 오세요
26일부터 28일까지 신륵사관광단지에서 개최
양병모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1년 02월 18일(금)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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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동부중앙신문 | | 구제역으로 연기됐던 제2회 여주고구마 축제가 우여곡절 끝에 오는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신륵사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제2회 여주군고구마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원삼희)가 주최하고 주관하고 있는 본 축제는 ‘남한강 붉은 보석 여주고구마’라는 주제로 신륵사 관광지를 후끈 달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행사후원을 위해 여주군, 농협여주군지부, 여주읍․면농협, (주)국순당, 여주경찰서, 여주소방서, 여주교육청, 농촌공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산림조합, E-마트, 축협하나로마트, 하이마트, 여주명품아울렛 등이 함께 한다.
제2회 여주군고구마축제의 주요행사내용으로는 공연(연예인공연, 각설이 공연, 농악 등 어린이놀이시설), 전시와 홍보관 운영, 경연(노래자랑), 체험(군고구마굽기, 고구마수제비 먹기, 고구마빈대떡 만들기), 이벤트(행운의 순금고구마를 찾아라, 고구마삼행시짓기), 먹거리장터(고구마 묵, 피자, 빈대떡, 수제비, 고추장), 판매장터(여주고구마, 여주농산물, 도자기) 등이 마련돼 3일간의 고구마잔치가 진행된다.
|  | | | ⓒ (주)동부중앙신문 | | 특히, 세계 최대의 군고구마통에서 군고구마 굽기 체험, 행운의 순금 고구마(5돈)찾기는 ‘남한강의 붉은 보석’ 여주밤고구마 축제의 품격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여주군 관계자는 제2회 여주고구마축제는 “고구마 재배 농가가 주축이 되어 자율적 행사로 추진되며 연관 산업 및 수도권소비자, 군민이 함께하는 화합행사로 추진될 것”이라며 “여주명품고구마를 알리고 농업인 스스로도 지역경제발전과 농정발전에 동참할 수 있다는 능력과 단합된 자생적 역량을 보여줌은 물론 한겨울 고구마와 잘 어울리고 여주농산물을 적극 홍보할 수 있는 이벤트 행사로 추진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  | | | ⓒ (주)동부중앙신문 | | 일자별 행사일정은 1일차(2월 26일)에는 장작불 피우기, 밸리댄스, 품바공연, 노래자랑 예선, 보물찾기 시상, 연예인(김성남, 김상진, 위금자, 나온하, 리화) 초청 공연, 경품추첨을 한다.
2일차(2월 27일)에는 장작불 피우기, 행사기원제 , 농악과 풍물한마당, 노래자랑 예선, 평양 예술단 공연, 개막기념식, 고구마퀴즈왕 선발, 지역가수 공연, 품바공연, 보물찾기 시상, 연예인(김종국, 남보원, 설운도, 임주리, 우설민, 황진이, 평양예술단) 초청공연, 경품추첨 등이 진행된다.
행사 마지막 날인 3일차(2월 28일)에는 장작불피우기, 고구마길게깎기 경연, 고구마 퀴즈왕 선발, 품바공연, 노래자랑 결선, 보물찾기 시상, 연예인(김종국, 남상규, 오은정, 최영철, 현자, 통아저씨) 초청공연, 경품추첨 등이 펼쳐진다.
겨울철 대표 기호식품으로서 전국 최고 특산물인 여주고구마브랜드를 활용한 축제로 자리 잡고 있는 여주고구마축제는 여주 고구마의 맛과 품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이와 더불어 다른 여주농산물 및 도자기의 판매 촉진은 물론 전국최고의 고구마 주산지로서의 대내․외적 홍보와 고구마 재배농업인들의 자긍심 고취를 통한 여주 농업의 발전적 토대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여주고구마는 전국 최고의 맛과 품질로 자리 잡은 지 25년에 이르고 있고 임금님 진상품인 대왕님표 여주쌀과 더불어 2007년 지리적 표시제로 등록해 명실공히 명품 농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주고구마 재배면적은 3000ha로서 전국 고구마생산량의 16%를 차지하고 있으며, 연간 조수입은 800억원으로서 쌀의 연간조수입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연간 고용효과 또한 20만 명에 이를 정도로 지역경제 기여도가 크다.
|  | | | ⓒ (주)동부중앙신문 | | 고구마 연구회원들도 여주고구마 발전을 위해 자비 1억3000만원으로 제1회 여주고구마축제를 성공리에 추진했고, 또한 국순당과 공동으로 고구마술 가공공장 설립을 공동 추진해 여주고구마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해 왔다.
이러한 기본요건과 여주고구마라는 테마를 바탕으로 겨울철 축제를 마련해 여주고구마의 판매확대와 여주 농산물 판매 홍보에 기여한 그 성과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또한 여주고구마축제를 우리나라 겨울철 대표 테마축제로 발전시켜 지역 내 자생적 상설 판매장을 늘림으로써 산지판매율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여주군은 제2회 여주고구마축제를 통해 전국 최대의 브랜드인 여주고구마가 전국 최고의 지역축제의 자리매김과 축제 활성화를 통한 여주 농산물 판매 및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국 최고의 고구마 주산단지로서의 대내․외적인 홍보와 고구마 재배농업인들의 자긍심 고취를 통한 여주농업의 발전적 토대를 구축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여주군고구마축제추진위원회 031-884-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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