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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제일고 총동문회, 제11대 주정수 회장 취임
“동문간 우애있고 화합하는 동문회 만들겠다" 강조
류재국 기자 / rjk1313@hanmail.net 입력 : 2011년 02월 17일(목)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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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동부중앙신문 | | 여주제일고등학교 총문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2일, 학교법인 수산학원 김연수 이사장과 김소영 여주제일고 교장, 최인규 여주제일중 교장을 비롯해 각 기수별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천 미란다호텔에서 거행됐다.
이날 행사는 5회 졸업생으로 지난 2년간 총동문회를 이끈 제10대 이두연 회장이 이임하고, 6회 졸업의 주정수(미래종합조경 대표이사) 동문이 제11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  | | | ⓒ (주)동부중앙신문 | | 이날 주정수 동문에게 바톤을 넘긴 이두연 이임회장은 “지난 2년간 동문 선·후배들의 호응과 참여, 그리고 격려없이는 오늘의 이 자리가 존재할 수 없었던 만큼, 오늘 회장직을 내려놓게 되니 만감이 교차하고, 순간 행복감과 아쉬움을 느낀다. 새로운 회장과 함께 우리 여주제일고 동문회가 미래 인재 육성의 한 조각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몇 몇 기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지 못한 점, 활발한 장학사업, 동문회보 발간, 동문 제휴카드 발급으로 인한 기금 조성, 동문회관 건립 등 많은 사업을 이루지 못하고 임기를 마무리하게 되어 죄송스럽고 미안하다”고 말했다.
 |  | | | ↑↑ 여주제일고등학교 총동문회 제11대 주정수 취임 회장 | | ⓒ (주)동부중앙신문 | 이어 제11대 회장으로 취임한 주정수 회장은 “나이 사십이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과 같이 학교를 떠난 40년 이라는 세월은 동문회가 자신의 인생길에 있어 어떤 위치가 되어야 하는가를 시사하며, 삶의 설계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더욱 어깨가 무겁다”며 “동문들의 뜨거운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속에 모교와 동문회가 무궁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동문 선·후배들의 의견을 청취,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주 회장은 “동문간 화합을 도모하는데 최우선 목표를 두고, 동문 선후배들이 서로 씨줄 날줄이 되어 서로 화합하고 단결하여 동문회를 더욱 튼튼하고 힘있고 수준 높은 내실있는 동문회, 후배들에게 미래를 제시하는 모범적이고 존경받는 동문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 | | ⓒ (주)동부중앙신문 | |
|  | | | ⓒ (주)동부중앙신문 | | 여주제일고 총동문회 제11대 회장을 맡은 주정수 회장은 이천시 장호원읍 이황리에서 태어나 이황초등학교와 서울 청운중학교, 여주제일고등학교 제6회 동창회장을 역임, 현재 조경업에 종사하고 있다.
한편 ‘개척하는 정신을 바탕으로 하는 인간교육’이란 교훈으로 지난 1969년 3월 신성상업고등학교로 개교한 여주제일고등학교는 현재 40회 졸업식을 거행, 994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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