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기도내 일부 대형 목욕업소 수질 엉망
대장균 기준치 초과, 찜질방· 온천장 등 30개소 적발
동부중앙신문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1년 02월 17일(목) 13:32
|
|
경기도내 일부 대형목욕업소의 위생상태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도 광역특별사법경찰(이하 도 광역특사경)은 지난해 12월 14일부터 지난 1월 14일까지 도내 2000㎡이상의 대형 목욕업소 및 온천장 등 133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 이중 30개소가 부적합 업소로 적발되었다고 지난 지난 13일 밝혔다.
도 광역특사경 공중위생 전담반은 133개 업소를 대상으로 욕조수를 무균 채수병에 2ℓ씩(업소내 온탕, 냉탕 각 1건) 채취하여 탁도, 과망간산칼륨 소비량, 대장균군 등 3개 항목에 대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는 한편, 목욕장 청결상태 등 공중위생영업자 위생관리기준 준수 여부에 대해 점검했다.
그 결과 욕장 욕조수 수질검사 결과 30개소가 수질 부적합업소로 판정되었으며, 그 중 7개소는 대장균군이 기준치를 초과했으며, 23개소는 탁도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A목욕장의 경우에는 업소 내 욕조수에서 대장균 군 기준치(1개/㎖이하)를 무려 210배나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B목욕장 역시 탁도 기준치(1.6NTU이하)를 3배 초과한 5.07NTU로 부적합 욕조수를 제공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는 것.
|
|
|
동부중앙신문 기자 news9114@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